[잡담] 와...드디어...

만렙 찍자마자 회당의 감시자 무기/방어구 셋으로 전 재산 다 탕진하고 또 9강 직접 강화하느라 완전 생거지됬지만,

 

또 다시

 

만렙 찍은지 2틀만에

 

정말 눈물난 생 노가다 떠서 (정말 눈물남) -저는 현질따위 하지 않음.....

 

만골넘게 드디어 모아 평 멜디타 도끼 만골로 주고 사고

 

동시에 몇시간만에 피나는 노력 끝에 명품 띄웠네요........

 

 

와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제 강화할 일만 남았습니다....

 

이제 또 다시 새로운 여정이 시작되겠군요....ㅠ

 

여러분들 불가능은 없습니다. 정말 죽을 각오로 하면 불가능도 가능해집니다.

 

 

짭짭히 집중적으로 해서 보름도 안되 만렙 찍고 ㅋ

 

이제는 빠르게 명품 멜디타까지....

 

 

뭔가 테라 기록 갈아치우는듯한 속도....아 저도 제자신이 무섭네요...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