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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제가 기억하는 직종별 암흑기.

아이콘 죠니라이덴I
댓글: 10 개
조회: 473
2012-09-19 17:22:01

1. 창기사.(구 58렙 일등급템 등장 ~ 파트1)

  : 흔히 창기사는 암흑기가 없을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클래식 50만렙 이후 파멸의 패치로 인해 명품 + 12강이 등장하면서

    가장 피해를 많이 본 직종임. 특히나 후방셋차고 딜딸치는 일부 무개념 원딜과 어글도둑 무신들로 인해 많은 창기들이

    직종 자체에 회의를 가지고 접게됨. 더군다나 PVP에서 강할지언정 정작 쟁에서는 맷집빼곤 그닥 뛰어난 점이 없어서

    환영받지 못하는 직종으로 전락.

    => 결과적으로 직종간의 불균형 분포(탱 품귀 현상)를 유발하여 인던 부동의 왕족으로 강림하게 됨.  

 

2. 검투사(오베 이후 ~ 파트1)

  : 머 설명이 필요없다. 검투를 제외하고 직종간의 암흑기를 논할 캐릭이 있을까?

 

3. 마법사(오베 이후 ~ 파멸의 마수 초창기)

  : 클래식 50만렙시절 딜만쎄고 생존기가 없는 로브 천쪼가리라서 환영받지 못한 클래스. 탈라크님의 만화에도 보면

    개토팟 유발의 딜러로서 그 입지가 강했던 직종. 특히나 아카샤 원딜 뎀지감소의 영향으로 궁수와 같이 천대받았지만

    패치 이후에도 힐러와 로브가 겹치는 문제, 궁수에 비해 뒤쳐지는 인던 생존력, 창기 어글문제 등으로 인해서

    법사 비선호 풍조는 꽤 오랜시간 지속되었음. 법나노, 법먼지 등으로 불리던 아픈 기억이 있는 직종.

 

4. 사제(오베 이후 ~ 파트1)

  : 전 게임에서 주력힐러로 활약하는 직종임에도 불구하고 테라에서는 정령에 비해 그 선호도가 많이 떨어져서 주력으로

    활약하지 못한 비운의 직종. 힐량에 있어서는 월등히 앞서나 테라 인던구조상 캐릭의 생존성보다는 딜량과 엠수급

    능력을 많이 요구되는 관계로 켈상을 제외하고는  딜러들에 의해 많은 소외를 받았음. 크고 작은 패치가 많이

    있었으나 현재와 같은 성능을 가지게 된 것은 마쟁으로 인한 엠수급 능력 향상 이후임. 단, 아직까지도 일부 딜러들에

    의해서 배척받는 경우는 종종 벌어짐.

   => 덧붙이자면 구 58렙시절 전갑입은 사제는 좀비 그 자체였다. 난 그 시절에 가장 무서웠던 직종은 무사가 아니고

        전갑에 최의둘둘말고 다니는 사제가 젤 무서웠다.  

 

5. 광전사(파트1 ~ 최근)

  : 사실 이 직종은 본격적인 암흑기를 겪게 된 결정적인 원인이 개발진들의 무책임한 발언과 탱 품귀현상에 따른 창기사의

    왕족화와 관계가 아주 깊음. 개발진들의 무책임한 DPS최하발언은 광전 = 고아라는 희대의 차별주의적 인식을 전 테라

    유저들에게 심어주었고 이는 일부 중갑독식을 갈망하는 창기사들에게 광전배척이라는 명분을 안겨주었음. 사실 필자도

    그렇게 생각했던 부분이 있지만, 그 이면에는 딜량상향에 따른 무사들의 입지 상승과 타 직종에 비해 유독 힐러를 많이

    타는 광전사 종특에 따른 힐러차별의 역사, 국민부캐라고 불릴만큼 수많은 양산광전들이 빚어낸 복합적이면서도

    비극적인 결과였던거 같음.  

 

6. 무사(파멸의 마수 초창기 ~ 중반기)

  : 무사는 참 사람별로 느끼기에 그 암흑기가 길다고도 짧다고도 느끼는 직종인거 같음. 사실 무사는 최소한 전장에서는

    배척받은 적은 없고 인던에서 배척받은 경우는 파멸의 마수 중반기까지 인걸로 알고 있음. 물론 무사가 그전까지

    딜킹이었던 적은 없음. 아캬사에서도 무사를 데려갔던 이유는 단지 스턴과 넉백이라는 그 이유 하나였으니깐. 하지만

    몹들의 넉백/스턴저항 상승과 딜량위주로 개편된 인던들이 공개되면서 인던내 스턴과 넉백을 담당하는 무사들은

    자연스래 소외되었고 필드로 내몰렸다. 파멸의 마수 패치이후 가장 피해를 많이 본 직종.

 

7. 정령(????)

   : 오베이후로 끊임없이 정령들의 상향을 원하고는 있으나.....개발진들의 기억속에서 멀어져버린 거 같음. 회피기가

     궁수와 맞짱 뜰 정도로 구린거 같은데 이 또한 징하게도 패치가 안되고 있는 실정임. 그거 외에는 잘 모르겠음.

 

8. 궁수(????)

   : 참 꾸준하게 상향되었기는 하지만 참 꾸준하게도 배척받지도 환영받지도 못하는 직종. 전장/쟁은 참 예로부터 무사와

     함께 환영을 많이 받는 직종이지만 PVP는 존망. 딜러중에 잉여 직종으로 자리잡은지 오래. 타 직종군들에게 주력딜로

     쓰기는 힘들지만 보조딜로 활용하기는 그럭저럭이라는 인식이 박혀있음. 화살비 스킬이 나오기 전까지는 차징주력의

     직종으로 조작법이 참 단순하여 발컨유저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음. 그 결과 많은 양산유저들이 배출되었고 게으른

     딜러 이미지의 대표주자(?)자리를 영광스럽게 차지하고 "라면궁"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냄. 화살비 패치 이후에는

     파일럿에 따라 그 딜량이 현저히 갈리는 캐릭이 되었고, 광전같은 경우 많은 양산유저들이 줄었지만 궁수는 여전히

     면발사랑을 버리지못한 면을 주식으로 삼는 "후루룩 궁수"들이 많은 것이 현실임. 그래서 골수 궁수유저들은 특히나

     타 직종에 비해 양산유저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함. 오베 초창기 부정적 이미지와 양산유저들이 직종을 망친 대표적 케이스.

 

=>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Lv89 죠니라이덴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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