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게시판에 자주 놀러오는데 왜케들 싸우는지........
영원의분지에서 쿠마스,수호대 잡는애들이 많아서 거기가서 좀 있었는데..
여명섭이라 그런지 진짜.. 세컨보단 테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음..
혼자서..또는 두명이서.. 캐리언 잡으려고 하다가 죽어나가는 애들.. 옆에가서 부활해주니.. 내가 사제란건지도 모르는지
저사람은 부활주문서 왜 계속 쓸수있지.. 이러고있질 않나.. ㅎㅎ 캐리언에 찍혀서 출혈걸리길래 정화해줬더니
피나는거 없어졌다~ 이러고.. ㅎㅎ 소소한 재미가 있네요~ 속보 버프도 있어서 가는길에 한번씩 쓱~ 써주고 가고..
나중엔 뭐 버프주는게 귀찮아지겠지만.. 지금은 버프주는거 조차도 재밌네요..
켈상다닐시절 창기,광전만 돌리다가 심심해서 아는힐러 사제 아디를 받아서 그당시 만렙 사제로 쪼금 놀고..
최근에 샨드라 다니면서 탱 딜만 했던게 있어서.. 힐러도 하나 키워봐야겠단 생각에.. 사제를 골랐는데....
사제 게시판에 싸우는 글이 자주 올라오는거 보면.. 좀 기분이 그르네요.. 물론 정령게시판도 분쟁글이 없는건 아니지만..
58만렙때 사제 받아서 할땐 마력재생 이런 스킬을 몰라서 그냥 힐 주고 정화하고 신번 수갑 버프.. 이거밖에 안했는데..
지금은 쪼렙에다..닥사팟에서나마지만.. 마쟁연습도 하고 ㅎㅎ 칼정화,칼힐 넣기 연습도 하면서 키우네요..
글고 정령도 쪼렙을 키워봐서 잘 아는데.. 사제 공격스킬이 참 좋네여 ㅎㅎ 연계로 쓰면 더 빨리 나가기도 하고..
위력도 뭐 쪼렙시절 웬만한 딜러못지 않고.. 더더욱 맘에 드는건.. 딜러처럼 장비 빨을 좀 덜타는게 좋네요~
대충 퀘템으로만 해도 충분하니까요.. 여명섭이라 골드도 없어서 이것저것 살수도 없는상황에..
아마 딜러 키웠었으면 캐쉬질이나 현질을 좀 했을듯한..
여튼 서로 헐 뜯고 다투기만 하지말고.. 역지사지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게임 재밌게해요~

ps. 렙업할때 말이죠.. 미션퀘만 밀면서 닥사팟있으면 끼어서 렙업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미션퀘+일반퀘 하면서 렙업을 할까요?
아니면 퀘는 냅두고 그 레벨대 던전만 무한 반복을 할까요?? (이건 좀 비효율적이기도.. 던전파티가 많이없드라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