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pve 사제 문장 전 이렇게 씁니다.

정화의 바람 - 집중의문장(쿨감)

부활 - 신속의문장(속도) , 영혼의문장(컨120)

동료소환 - 집중의문장(쿨감)

속보 - 활력의문장(전속)

치유의 기도 - 구원의문장(힐량)

치유의빛 - 추적의문장(락온수)

수호의갑옷 - 구원의문장(15퍼힐)

마력재생 - 범위의문장(반경증가) , 정신의문장(회복량)

천벌의연쇄 - 약화의문장(맷감)

재생의성역 - 정신의문장(엠회)

신성의번개 - 시간의문장(시간증가) , 결의의문장(효과증가)

치유의날개 - 집중의문장(40퍼초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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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소환은 1남아서 집어넣은것입니다.

최근 늘어난 피통으로 힐량이 상대적으로 적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힐에 최대한 관심을 부었습니다.

각성 - 인던에서의 효율이 크게 작용하지 않았기에 빼버렸습니다.

수갑 - 재감, 맷증 문장을 안한 이유는, 인던에서 크게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만 15퍼 힐을 넣어준 이유는 파티원 또는 사제가 순간적으로 위기에 처해 있을 때

뎀지흡수와 힐회복으로 사제가 힐줄 시간을 벌기 위하여 넣었습니다.

마쟁 - 신속의문장을 안한 이유는, 그닥 차징속도에 차이가 나지 않아서 그렇게 하였습니다.

마쟁은 2차징 스킬인데다가, 문장 박은것과 안박은것 차이가 고작 1초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