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답글입니다.

주관적인 제 경험에 의하면.

 

하카샤와 상카샤의 차이점은

좀더 커진 피통과 빠른 공속 데미지 상승   변칙적 패턴(랜타) 의 잦은 혹은 연이은 발생등이 있네요.

그리고 일부구간 (샤르티의 경우 쫄이 4마리씩나옴) 약간 다르기도하구요.

하카샤 숙련자시라면 상카샤는 가셔도 상관없습니다.

 

지인팟 자기 실력을 다아는 사람들과 갈때는 당연히 장비도 심하게 안보지만 황미템에 상점표 인내껴도

잘만 클리어합니다.

 

하지만 공팟에선 자신의 실력을 알지못하고 그를 입증할 방법은 오로지 템스팩뿐이죠.

 

* 상카샤 공팟지원시 최소한의 조건들.(주관적이며 실제 경험에 의한 것이므로 다른사람들과 차이가 있을수있습니다.)

 

앞서 네임드무기 or 고강(8강화이상) 카라스챠 악세셋에 개념크리(녹크리) 개념방어구면

지원하는 족족 겹치는 클레스 아니면 90프로 이상 받아줍니다.

 

그리고 아주 까다로운 파장이 아닌이상

 

회심7강급 (후중공 3~4개이상)  황미종결옵(후중공or후중분) 오샤르6~7강(후중공2~3개이상)

에 개념크리셋(녹크리)  에 개념방어구 악세는 귀걸이 파템은 잘안받아주고 (카라스챠아니더라도 빛나는 뱀가죽이라도)

반지는 헌신의 반지+타폭반이어도 받아줍니다.

 

스팩검사를 꼼꼼히 안하는 파장은  황미면 무조건 안받아주기도하고

망옵 회심 7~8강이던 뭐던 강화만 되면 받아주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