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인던 별 중형 네임드 및 보스몬스터 패던을 살펴봅니다.
예>> 밤피르의 저택 최종보스 베르베로스 관련입니다.
탱커가 벽탱을 합니다.
몹의 체력이 일정수 만큼 빠지면 즉각 후퇴하여 자신의 쫄몹을 소환하는 패턴..
다들 아시죠!?
제 기억상 보스네임드 몬스터들의 체력게이지의 퍼센트가 75% / 35%
이렇게 두번을 쫄몹을 소환하기 위해 움직입니다.
hp게이지가 75%정도 되었을 시 탱커는 포획을 준비합니다.
사람이 하는 일 이라서 누구나 다들 실수는 합니다.
기계가 아니기 때문이죠.
탱커가 해내지 못한 그 절체절명의 긴급상황..(까진 아니지만..)
나머지 파티원들이 그 역활을 대신 수행할수 있는 순간이 왔습니다.
자!!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 하시겠습니까!?
<<힐러계열>>
사제 :: 이샤라의 자장가(적용이 안될때가 가끔 있다.)
정령 :: 유사의 속박(적용이 안될때가 가끔 있다.)
<<근딜계열>>
무사 :: 후퇴 차기 , 칼등 치기(둘중에 하나라도 적용되는 순간 스턴에 걸린다.)
검투 :: 충격의 외침(비 문장시 스킬 사용도중 몹에 밟힌다.) 그림자분신(몹과의 거리유지가 있어야 무난히 사용가능. 보통 밟힌다.) 도발난무(일단 어글을 뺏자.. 그럼 쫄소환 하러 못간다. 왜!? 몹이 나를 보고있으니깐.)
광전 :: 저택 플레이 부근에는 패턴 끊을만한 스킬이 없다.. 무한 무막 실시!!
<<원딜계열>>
궁수 :: 기절의 덫 (몹이 움직이는 경로를 파악하여 미리 설치해둔다. 가끔 적용안될때가 발생)
법사 :: 속박의저주 ( 1인 락온 기준 100% 적용됐다!!이 마법에 걸렸을 시 몹은 제자리에서 문워크를한다..보스몹도 예외라고 할수 없다.. 보스몹도 제자리에서 발만 굴린다..)
요즘은 아이템들이 거의 대부분 엄청나서 굳이 패턴을 안끊더라도 문제없이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그냥 이런 방법이 있다는 것만 알고 계시라는 점에서 이렇게 남들 다아는 이야깃거리 글로써 적어봅니다.
혹시나 몇몇 모르시는분들 계실거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_-;;
이 상 무~~~~~
혈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