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개인적인 경험담이라 팁이라기 보다는 의견? 정도가 맞을것 같네요.
사제 정령이 한 팟을 하기 시작하게된 미궁 막보 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
오류라던가 잘못된 사항이있으면 너그럽게 지적해주시고..
다짜고짜 까지는 말아주세요ㅠ
기존에 지속적으로 같이 손발을 맞춰오신 분들이라면 모르겠지만
처음 같이 플레이를 하게되는 사제 정령 조합이면 역할분담이 제대로 안되었을시 효율은 효율대로 떨어지고
위험부담은 위험부담대로 커지게 됩니다
지속해서 사제와 정령이 힐 겹치면서, 투힐러의 부족한 화력을 만회하겠다고 사제분도 평타 날리고 하는것은
사제 정령 모두 눕기에 딱 좋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역할은 사제분은 휴식상태 유지 메인 힐러이구요.
정령분은 도트템, 스턴기 지속적으로 써주는 전투상태 각종 스킬, 보조 정도 되겠네요.
제 생각엔 원힐러 팟이 위험한 이유가 힐러가 죽게 되었을 경우인데 손발이 잘 맞는 팟이면 괜찮겠지만.
우왕좌왕하는 팟이라면 힐러 눕는게 한두번으로 그치는게 아니라 계속 눕게되죠.
정령분은 보조라고는 써놨지만 스턴기, 부활가능자, 보스 스킬끊기등등 상황에따라 각종 스킬 쓰시면됩니다.
유사시엔 재우고(사제분이랑 연계해서 쓰면 꽤 오래 재울수 있습니다) 정비하고..
사제와 정령의 락온힐을 보시면
사제의 락온힐은 즉시시전인데 반해 정령의 락온힐은 1초 시전입니다.
락온힐 후딜로 인해서 힐 넣을때가 가장 위험한 경우중에 하나인데
사제분은 휴식상태를 유지하며 비전투 상태의 이속으로 빙글빙글 돌면서 전투상태 돌입하지 않고 힐을 하시면서
보스와 거리를 두고 안전한 자리 잡으시며 최대한 생존하기 위한 컨트롤을 하시면 됩니다
휴식상태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왠만해서 마법진에서 빠져 나올수가있죠
정령분은 스턴기, 도트뎀 으로 투힐로 인해 빠진 딜 한분의 화력을 만회가 되는지 안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서도
지속적으로 딜을 하시면서 구슬깔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힐에대한 압박에서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정령 생존률은 높아집니다
물론 지속적인 전투상태 이기때문에 텔레포트를 통해서 위험상태에서 회피 하셔야합니다.
사제분은 무조전 힐만하고 정령분은 힐안하고 딜만하는것이 아니라 물론 상황에 맞추어서
탱 빨피되면 힐을 모아주기도 하고 정비를 위해 사제분도 자장가 스킬로 전투상태 돌입하기도 하겠지만
이정도로 역할을 나눔으로써 어느정도 안정된 보스작을 할수 있게 하기위해서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제와 정령이 같이 힐 겹치면서, 투힐러의 부족한 화력을 만회하겠다고 사제분도 평타 날리고 하는것은
사제 정령 모두 눕기에 딱 좋습니다.
물론 사제분들 중에서는 컨이 좋으셔서 평타치고 힐 하면서 쓸거 다하시면서도 눕지 않으시는분은.. 그렇게 하시면되구요;;
정령분들 중에서 힐하시고 도트뎀넣으시며 구슬깔면서도 마나관리, 생존 하실수 있으신분은..그렇게 하세요;;
요새 원힐로 가시는분들도 많으시지만 원힐의 최대 위험은 힐러분이 계속 누워서 부활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것을 방지할수 있기때문에 투힐러로 안전한 플레이를 할수 있고..
재보지는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넴드 공략시엔 정령의 지속적인 도트뎀이면 왠만한 딜러 못지 않다고도....
물론 시작부터 끝까지 쭈욱 도트뎀 유지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겠습니다만...
지금까지 제 생각이었구요.. 잠시 일보러 다녀와서 반응을 보고.. 이 글을 알아서 처분할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