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험에 사용된 클래스 창기사[엘린]
2. 장비 비맹셋 + 치명악세 + 무기,장갑 각인서 4단 속격 + 악세 각인서 2단 맹격
3. 실험에 사용된 허수아비용 몬스터 릴리스 하급 1넴 몽마
4. 실험에 사용된 도핑 용맹 + 정녹 + 음식 + 비약
5. 전의, 신뢰, 토템 미사용
6. 디피 상승을 위해 무리한 스킬 사용보다는 안정적인 스킬 사용을 지향해서 실험.
7. 2분간의 전투후 남은 체력을 확인 각 5회
8. 탈리스만 無
↑ 몽마의 채력이 84~85% 상태를 유지.
9. 2단 탈리스만 사용
↑ 몽마의 체력이 79~ 80% 상태를 유지
10. 3단 탈리스만 사용
↑ 몽마의 체력 79~81% 상태를 유지
11. 실험에 사용된 탈리스만을 선택한 이유
⑴ ① 주력 스킬 연계 사용시 위력 증가 선택.
② 주력 스킬 위력 증가 or 주력 스킬 시전 속도 + 위력 증가 선택.
③ 주력 스킬 사용후 강화 효과 부여 선택.
④ 스킬 위력을 상승 시켜주나 재감이 늘어나는 옵션은 회피.
⑵ ① 주력 스킬 위력 증가 탈리스만과 스킬 시전 속도 + 위력 증가 탈리스만의 위력은 서로 중복되지 않는다.
② 주력 스킬 연계 사용시 위력 증가 탈리스만과 주력 스킬 위력 증가 or 시전 속도 + 위력 증가는 적용.
⑶ ① 주력 스킬 위력 증가보다 스킬 시전 속도 + 위력 증가 탈리스만을 선택한 이유
② 3단 탈리스만을 사용하면서 부족해진 재감을 신경 쓰지 않을수가 없었다.
③ 조금이라도 빨라진 시전 속도로 연계 스킬 or 후딜을 조금씩 앞당기려는 목적.
④ 개인 취향이기 때문에 스킬 시전 속도보다 그냥 위력 증가를 사용해도 무방하다.
⑷ 위 목적에 맞게 선택 가능한 옵션
① [방어구 부수기] 사용 시 3.5초간 [도약 공격] 스킬 위력 20% 증가
② [방패 연타] 사용 시 3.5초간 [도약 공격] 스킬 위력 20% 증가
③ [반격 찌르기] 사용 시 3.5초간 [도약 공격] 스킬 위력 22% 증가
④ [충격의 맹타] 사용 시 2초간 [도약 공격] 스킬 위력 20.4% 증가
⑤ [도약 공격] 사용 시 4초간 [압도] 스킬 위력 28% 증가
⑥ [압도] 사용 시 4초간 [정의의 도약] 스킬 위력 18% 증가
⑦ [방패 연타] 시전 속도 12% 증가, 스킬 위력 28% 증가
⑧ [도약 공격] 시전 속도 12% 증가, 스킬 위력 12% 증가
⑨ [압도] 시전 속도 12% 증가, 스킬 위력 18% 증가
⑩ [정의의 도약] 시전 속도 12% 증가, 스킬 위력 10% 증가
⑪ [도약 공격] 적중 시 1.5초간 [압도] 강화 효과 부여(최대 4스택, 1스택당 위력 30% 증가)
13. 개개인 마다 결과 값은 다르겠지만 주관적인 결론 無탈＜ 3탈 ≤ 2탈＜ 4탈
14. 2단 탈리스만의 성능이 향상 되지 않고 나왔다면 無탈＜ 2탈＜ 3탈＜ 4탈
15. 번외 : 실험에 사용된 3단 탈리스만을 뽑기 위해 들어간 탈리스만.
① 3단 탈리스만 상자 총 70개 사용.
② 3단 탈리스만 상자 개봉시 총 5개의 탈리스만을 획득.
③ 불필요한 옵션의 탈리스만들은 삭제하지 않고 재사용(3개의 탈리스만 조합하면 새로운 옵션의 탈리스만 획득)
④ 상자로만 획득한 탈리스만 350개
⑤ 불필요한 탈리스만 첫 조합후 생성된 탈리스만 117개
⑥ 불필요한 탈리스만 두번째 조합후 생성된 탈리스만 39개
⑦ 원하는 옵션의 3단 탈리스만 획득까지 대략 500개
⑧ 원하는 옵션의 4단 탈리스만 ?????????????????
뭐 탈리스만이 나오고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지며 새로운 재미가 생길수도 있다고 하시는분들도 있던데요...
음... 네... 즐겁게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4단 탈리스만이 최종템이라 그만한 값어치가 있어서 그런거다라는분들...
테라 시스템 개편하면서... 승급제가 도입될때 다들 무슨말이 돌았는지 아실텐데요...
뭐 그때 국민템이 차금이니 울분이니 말도 많았고 울분 강화하기 힘들다 어쩌다 해도 그게 최종템이라 이해해라라는 말도... 지금 상황에보면 울분 국민템이고... 앞으로도 계속 나올것이고... 4단 탈리스만도... 뭐... 같은 형식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신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