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어떤분께서 전방 피격시 3% 데미지 감소 옵션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해서 얼음 평원 비늘, 독사, 일반몹으로 실험을 해 보았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적용이 됩니다.
그리고 몇가지 몰랐던 점을 알았는데요.
1. 다운이 되는 순간 다운된 반대방향으로 방향이 바뀐다.
연타 첫타를 후방에 맞고 넘어지게 되면 그 다음 타격부터는 전방 판정으로 되어서 데미지가 감소되더군요. 일어날때도 넘어진 반대쪽을 보고 일어납니다. 이건 아마 PVP 많이 하시는 분들은 다 알고 계실듯. 전 몰랐네요.
2. 전방 판정이 상당히 범위가 넓다.
완전 측면에서 맞아도 전방 판정이 납니다. 후방판정이 아닌데는 다 전방판정으로 보시면 됩니다. 대략 각도로 보자면 270도 정도? 거의 정후방이 아니면 모두 전방판정이 납니다. 캐릭터나 몬스터나 후방판정 각도가 같은 것 같습니다.
3. 몬스터가 쓰는 공격을 뒤에서 맞았을 시에는 캐릭터 방향과 상관없이 무조건 전방판정.
비늘의 발구르기와 독사의 전기공격을 맞아보다가 발견한건데요. 몬스터의 뒤쪽에서 맞는 공격은 무조건 전방판정이 납니다. 쉽게 말해서 서로 등지고 있는상태에서 맞았을때 등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전방판정이 되어서 데미지가 감소합니다. 비늘의 꼬리치기, 독사의 휘둘러치기 까지 맞아보았는데 다 전방 적용이 됩니다. 캐릭터와 몬스터가 서로 등진 상태에서 몬스터를 때렸을때 전방판정이 나는것과 같은 원리인듯 합니다.
결론 : 전방에서 피격시 3% 데미지 감소 옵션은 중형 데미지 3% 감소와 비슷한 효과
저는 이 옵션을 몬스터와 캐릭터가 마주보고 있을때만 적용 되는 옵션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왜그랬을까요 -_-;) 근데 실험을 해 보니 생각과는 많이 다르더군요. 중형보다 데미지 감소율이 낮기에 더 좋지는 않지만 절대 나쁘지 않은 옵션입니다. 중형 몬스터에게 후방을 맞는다는건 거의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니까요. 제 생각에는 3중형갑옷과 2중형 2전방갑옷이 있다면 2중 2전방이 더 나은 선택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