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엄마없는그녀

 

 

 

 

 

 

 

 

두서없이 쓰는거라 횡설수설 일텐데 이거보고 그새끼가 느끼는게 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ㅇ ㅔ올림.

 

일단 넌 진짜 지능적인 새끼인거같음^0^ 몇달?아니 몇주전 뻔년사건의 주인공 ㅋㅋㅋㅋㅋ보단 멍청하진 않은듯

뻔년은 꼬리가 너~무길어서 스샷도 너~무많거든

여기서부터는 너에게쓰는편지!

 

 

첩첩이에게♡

 

음.. 첩첩이? >자칭< 첩첩이라는 너.

그년들의 일부 오래된, 아주 사소한것들까지 꿰뚫고있구나

 

넌 참 오랜시간 함께해온 첩첩이인가봐.

그럼 그년들의 일원으로써 어느정도 소속감도 있고 정도많이들었을텐데

안타까운 마음이 마구 드네 본캐로는 가족 부캐로는 첩첩..

첩첩아 진짜 무섭지 않니? 가족일땐 1 잘도치면서 첩첩일땐 이런짓을 저지른다는게 너도무섭지?

왠지 ㄴ ㅓ두 정상적인 생활을 할것같진 않아 ㅋ 하자있어보여

도대체 이런것들에 무슨 한이 맺혀서^^

참고로 이스샷은 나 오프일때 지껄인말들이자나 그치? 내가 무서운거야? 슬탐정이 되는게 두려운거야?

왜자꾸 뒤에서;;

테러범오빠는 무슨죄야 ㅠ.ㅠ

 

가족이라는 탈을 뒤집어쓰고 첩첩이로사는 너

아무래도 언플이 성공한것같진 않다 ㅎㅎㅎ

어떠한 이유로든간에 한때 잠시나마 같은 소속이었던 일원을 모두 너처럼 뒷통수때린 박쥐 개새끼 취급하진 않을테니까

언플을하려면 실제로 니가 본것만 얘기해. 괜히 얘기 와전시켜서 진짜 박쥐개새끼 만들지말구!
그래봤자 믿을사람 몇안되겠지만

 

근데 뒷통수때리는 박쥐 개새끼는 따로 있지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을 보는 그년들 안의 어딘가에 처박혀 키보드 두드리고있을 첩첩아!

내가 접률이 쩔긴했나봐^0'v 말투만봐도 누군지 알것같아

너 앞으루 언플할땐 머리쥐어짜가면서 해야겟다 ㅎㅎㅎ들키지않게

정신좀차려라 나이먹구 개념없이 ㅋ 부끄러운줄알아야지

 

 

 

이건 너 똥줄타라고 하는소리

 

^ㅠ^ㅎㅎㅎㅋㅋㅋㅋㅋㅋ~ 

 

 

 

 

ㅇ ㅏ그리구 ㅡㅡ나첩첩이아님 ㅎ개때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