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경실이 그년들 랜선우정

감동적인 글이여씀

 

나도 중딩 때부터 겜햇는데 그때 같이 하던사람들중에 몇몇은 아직두

 

같이 게임하구 다님

 

그중엔 고등학교때 게임끊구 괜츈한 회사가서 잘된애들도 있고

 

계속 겜만하다가 일당 노가다나 뛰면서 그돈모아서 현질하고 그런애들도 있슴

 

그렇게 다들 현실이 나뉘었지만

 

그래도 게임속에선 언제나 칭구여씀

 

앞으로 테라말고 재미있는게임 나와도 다들 서로 재밌게 지냈으면 좋게씀

 

사람들이 산악회나 골프동호회 헬스장 등등 다른 취미에서 사람만나서 깊게 사귀면

 

이상하게 안보는데 겜에서 그러면 왜 다른시각으로 보는지 몰겟슴

 

아직두 겜친구만나고 다닌다고 하면 내 현실친구들은 병.쉰으로봄

 

나찌애들도 다시 어디게임이건 다시 모여서 같이 겜했으면 좋겟당

 

^_^ Darkd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