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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파츄리사진이 이건가?? 여자라더니 여자맞네 ㄷㄷ

Baskdo
댓글: 8 개
조회: 1320
2011-03-18 18:09:39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요? 그와 저의 만남을

그의 이름은 아카민.

창기사였습니다

 

그를 처음봤을때 저는 그의 듬직한 체구와 빛나는 창을보며 그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묘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이것은 사랑일까요? 아니면 무엇일까요?

 

그렇게 그를 바라보고 있었던 저를 향해 어느새 다가온 아간티족의 비늘전사가  도끼를 휘두르려고 하는 순간

아카민이라는 이름을 지닌 용감한 창기사가 저를 대신해 뛰어들어 비늘전사를 막아섰습니다.

"히야압!!."

나는 그의 거친숨소리를 듣고 문득 생각났습니다.얼음평원의 카라고스가 말입니다!

 

그 사람의 숨결은 마치 카라고스의 브레스와 흡사했습니다.

 

그렇게 생각에 빠졌을무렵 그는 나를 향해 외쳤습니다

"어서 가시오.어서 빨리!!"

 

하지만 나는 이미 부상을입은터라 움직일수없어 그를 믿고 그저 그의 뒷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그의 듬직하고 용기있는 모습은 나의 두 눈에 눈물을. 나의 가슴에 전율을 일으키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렇게 5분간의 사투끝에 그는 창으로는 비늘전사를 죽일수없다는걸알자 자신의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저를 위해

비늘전사를  절벽으로 유인하여 비늘전사를 떨어뜨렸습니다.그렇게 비늘전사는 죽었고 그는 나에게 한마디 했습니다.

 

아카민:^^

 

바스크도:(알수없는 감정이 솟아오른다..)이것이..사랑..?

 

그렇게 그는 조용히 떠나갔고 나는 지금도 그 사람을 생각하며 그를 찾아 아르보레아 대륙을 여행하고있습니다.

 

그는 어디에 있을까요?

 

진정한 창기사가 무엇인지..아군을 지키는 창기사가 무엇인지 알게해준 그를.. 다시 한번 볼수있다면...

 

-  A B 2011 2. 25-

- 바스크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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