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의 선발 라인업에 흥미진진한 영지전입니다
-엘리시아측
2차영지전 디시연맹에 비해 비교적 짜임새 있었던 전략을 구사 동부가드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비록 서부를 장악하지 못하고 디시측 영지를 잠식하는데는 실패한 절반의 성공
3차 영지전 연합 내부에선 전략가의 부재로 그 준비 역시 너무 정직한 면이 있음
sss태양sss은 여전히 전장준비의 소모용품 준비와 전날부터 시작한 레이팅 작업등
그러나 막판 연대 협상에서 kkk 와 결렬하면서 서부에서의 결집에 지장을 초래했다
투표 , 전장 동맹인 엘리시아와 킹의 문제도 원활해보이지가 않음
엘리시아 내부에선 king의 전장에서의 소극적인 활약에 갈등이 심해보임
오랜 전장 피로감은 엘리시아 내분에서도 균열의 조짐이 보이는듯 함
무엇보다 그들이 가장 예상못했던 일이 디시측에서 벌어짐
본인의 파악으로는 엘리시아측에선 월식의 부재 이후 여우같은 전략가의 부재가 큼
3차 영지전의 주요 키포인트는 연합측이 사패의 불출마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점
3차 영지전이 시작되는 당일까지도 여포는 동부에 에디슨이 출사표로 던질걸로 확신
- 디시측
현재 디시내에선 사패의 결정에 큰 동요가 일어나고 있으며 전장참여율이 올라간 상황이다
그러나 김일성의 결정은 평범한 선택에 불가하다 전략가의 입장에선 당연하다 본인이 그입장이여도
그랬을꺼 같다 다만 현재 연합과 디시측에서 그런 전략을 짤 사람이 김일성밖에 없었다는게 연합으로선
안타까운 일이다
자 사패의 선택이 디시를 위한 헌신이기보단 어쩔수없는 선택인 이유를 말해보겠다
1. 디시내부에선 에디슨 → 노머시 로 대규모 인원 이동이 일어나고 있다
디시라 해도 노머시와 사패의 성향은 매우 다르다 그리고 노머시의 입장에선 에디슨의 인원을 받고 있는 상황
샤라서 사패 , 동부서 에디슨이 나갔을시 노머시는 에디슨의 지원이 확실하다
2. 돈워리의 동부 출사표 -- 이는 결정적이다 사패가 아무리 서버 최강이라 자부하지만 영지전에 있어서
과거 쉬프트+돈워리, 현재 돈워리의 지원 없이는 사패 단독으로 전장경쟁은 매우 무리다
거기에 타 디시길드의 도움 역시 에디슨 사패 양분으로 나눠질경우 전력분산이 우려됫다
현재 호흡기를 달고 연명하고 있는 에디슨의 호흡기를 때며 서부에서 사패만 디시대표로 나설경우
디시 전체의 전장 참여도하락이 1. 의 원인으로 발생함 돈워리와 타 디시의 지원 없는 사패 역시
서부서 참패가 유력
이런상황서 사패의 결정은 헌신보단 현실에 가깝고 나름 좋은 전략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