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을 갔다. 물론 매칭은 그지 깽깽이들이 많이 존재 하니깐 하급을 갔지.
창(여친) 사제 울섭분 나 법사 유리안 궁수 고아. 이렇게 팟이 됐네.
궁수 고아와 함께라니.. 하급이라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궁수가 발더는 가봤는대 회당은 첨이란다. 물론 이해해줘야지. 처음이라는대.
길드원들도 처음가는 애는 안대려 가주겠지. 대충 알려주면서 갈려고 했다.
1넴은 궁수 들어오기전에 여친이 몹쳐서 궁수없이 고아랑 둘이 잡았다.
연신 미안해하는대 궁수가 어찌나 짠~하던지. 창기 잘못이라고 창기 욕하면서
웃어넘겼다. 물론 템은 궁수가 다 빨아갔지. 2넴 드릴에서 한 3번 누우셨나.
속사 풀로 신나게 당기길래 섭내 공팟서 그러면 차단당한다고 알려줬으나 습관이
한순간에 고쳐 질까? 역시나 무한 만엠을 유지하더라. 처음이니 완전 개 쫄아서
딜 못하고 간만 볼수도 있겠다 생각하고 참고 넘어갔다. 고아도 뭐 딱히 잘하는거
같진 않은대 파장이라 그런가 간섭 좆나게 하던대 어차피 고아따윈 없다고 생각하는
나라서 그냥 생까고 있었는대 이 병신이 구슬몰다가 쳐누웠다. 궁수가 초행이니
내가 가려고 하는대 울섭 사제가 가서 해결하고 들어왔다. 궁수는 끝없이 죄송합니다를
치고 있고 고아는 뭐가 아니꼬운지 계속 훈계질이다. 막보 앞에서 나도 모르게 그만
역시 명불허전 유리안이네. 라고 말했고 고아는 저도 유리안인대..? 라고 반문했다.
지는 고아치고 좀 쩌는 고아라고 생각했나보다. 그냥 ㅋㅋㅋ 그러고 말았다.
막보에서도 우리 궁수님은 어쩔줄을 몰라하면서 나만 따라다닌다. 사제님이 내옆에서
딜하라고 시켰기 때문이다. 역시나 예상대로 템은 경갑이 나왔고 궁수님은 기뻐하셨다.
사제님이 나한테 귓말로 "아 창기새끼도 더럽게 못하네요"라고 하시길래 파티창으로 ㅋㅋㅋ
했더니 "아는분 아니죠?" 라고 하시는걸 옆에서 여자친구가 봐버렸다 ㅋㅋㅋㅋ
완전 삐져서 창기 안한댄다... 아.. 내 전용 창노예가 없어질 위기다...
암튼 유리안 화이팅 합시다. 못해도 오늘 궁수는 인간은 됐더라. 그정도 매너면 발컨도 기쁘게 함께해준다.
어떤 이유가 됐던 고아가 막보에서 휘돌쳐맞고 힐러 부담 줄거면 회당은 다니지말길 바란다. 할게없다 님아 ㅋㅋ
3넴 구슬 자신없으면 그냥 말하고. 아무나 하면 되는거 못하면 못한다고 말은 하자. 할게없다 님아 화이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