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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룬의영광] 새해벽두에 실유카의 회랑에서 있었던 일

trinity00
댓글: 9 개
조회: 2253
2014-01-01 09:16:26

간만에 실유카의 회랑 던전에 갔습니다. 생각에 같이 플레이 한 법사, 창기사, 궁수, 사제는 실유카를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아는 사람들 이었고, 무사는 처음플레이를 하는 사람인것 같았습니다. (고의로 그런것이 아니라면...)

 

입구에 다섯명이 모두 모여있는 상태에서 사제가 버프를 하고나니 당연한 듯 첫번째 몹이 있는 공간으로 법사, 창기사, 궁수, 사제 이렇게 넷이 달려갑니다. 무사가 달려오지 않고 입구에 덩그라니 혼자 남아있길래 법사가 몹 딜을 안하고 기다려줍니다. 뒤늦게 입장한 무사가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면서 (아마도 창기사하고 붙어 있었던 모양입니다.) 플레이를 합니다. 다음방으로 이동하려고 첫번째방 출구문쪽에 모여 있는데, 무사 혼사 가운데 있는 석을 꺠려고 열심히 딜을 합니다. (딜이 안들어가죠... ^^) 이 때문에 두번째방 플레이도 마찬가지로 조금 지체됩니다.

 

뒤늦게 온 무사가 들어오자마자 갑자기 폭발통을 깨고 죽습니다. 폭발통으로 몹을 잡아야 하는데 창기사가 이를 못하니 폭발통이 있는 다른쪽으로 가서 몹을 잡느라 조금 지체가 됩니다. 이에 열받은 창기사가 처음 욕을 합니다. 이때 채팅창에 이래저래 말이 있다가, 궁수  [네오제시카고메즈]가 "초보면 그럴수도 있죠"하고 자제를 시킵니다. 무사는 죽은채 한동안 가만히 있다가 (아마도 채팅창에 올라오는 자기에 관한 얘기 때문에 화가 난듯 합니다.) 사제가 부활을 해 주니 부활은 바로 하는데, 한동안 가만히 있더군요. 두번째 방을 무사히 끝내고 세번째 보스방으로 법사, 창기사, 궁수, 사제가 달려가니, 뒤늦게 따라 들어갑니다.

 

세번째방 무사히 끝내고, 궁수의 2014년에 복많이 받으세요란 말로 실유카의 회랑을 마무리 했습니다.

 

사건사고라고 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지만, 같이 플레이한 궁수 [네오제시카고메즈]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분은 다음에도 같이 플레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Lv14 trinity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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