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포화의 전장을 즐겨하는 아룬섭 권술사 '꾸피'라고 합니다.
대학생 방학이어서 여느때와 다름없이 낮에 포화를 즐기고있었습니다.
공대장이 내성팟에 넣어주더군요. 좌내로 갔습니다. 보린이라는 무사와 같이 좌내를 봤었구요.
저 때 같은 팟이었던 무사 클래스 분격(보린-무사-, 제주도-마공사-와 아는 사이로 추정)이 공대장에게 맨날 내성이라느니 하는 불만을
표했었고 공대장은 그럼 나갔다가 내성 복귀하라고 하는 호의를 배풀었었구요.
아마 예상하건데 젤 위의 스샷을 참고한다면 보린은 일베를 하는 사람이지 싶습니다.
(제가 부산사람인데 '노' 라는 사투리를 저렇게 쓰진 않습니다 ㅎㅎ;; 부산사람이 저 말을 한다면 고맙노가 아니라 고맙네 라고 썼을 거에요. '먹어주노'에는 쓰지만 고맙노라고는 쓰지 않습니다 ㅎㅎ)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좌내에 한명이 올라오더군요. 한명밖에 올라오지 않아 클은 쉬웠습니다. 하지만 우내로도 올라갔었던 것이었습니다.
내성팟 지원가는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아무 말 하지 않았습니다. 우내클이라는 브리핑이 올라오더군요. 하지만 바로 복귀하지 않았습니다. 이 때 좌내에 3명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좌내를 부르짖으며 브리핑을 했지만 지원은 오지 않더군요...
세명을 어쩔수 없이 패스를 했어야했습니다. 창기사의 스턴으로 막을수가 없었습니다.
그 뒤에 욕이란 욕은 다 퍼붓고 마냥 제가 사다리를 지키지 않은것마냥....패드립은 물론이고 세명이 저를 몰고가더군요..
아마 추정이지만 거의 확실한 것이 저 셋은 아는사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동시에 세명이 저를 어떻게 물어뜯을수가 있겠습니까. 저는 좌내에서 열심히 막았고 좌내를 버리고 복귀조차 하지 않았던 무사 보린의 잘못이 분명한데도 제 탓을 하더군요.
세명이 선동을 하여 강퇴까지 당했습니다.
너무너무 열받았는데 강퇴까지 당하니 진짜 기분 뭐같더라구요..
어디 하소연 할곳도 없고 그냥 소소한 복수차원에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
지워진 닉들은 아무 상관 없으신 분들이어서 비공개차원에서 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