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상 반숙 막보 랏정을 구하는 팟이 있길래 지원해서 들어갔다.
창기가 첨 시작하고 오왼오 부채꼴에 눕는다..원근만 피하고 부채꼴과 전방낫에 눕눕이다..그러면서 'ㅈㅅ'이 한마디를 안한다..처음에 실수인가?? 생각했는데..눕힌거 살리고 눕힌거 살리고 4트하고 결국 나왔다..
그리고 나와서 한참 고민하다 물어봤다..
사제님께 여쭤보니 어?반숙보고 오셨어요?..전 트팟보고 왔는데..이러신다..
파장은 '김수미'님이었고..문제의 창기는 '홍현수'라는 복실복실길드님이시다..
그래서 다시 여쭤봤다 김수미님과 홍현수님이 입구 앞에 계시길래 '이게 반숙팟인가요??'물어봤다..
그러자..옆에 갑자기 온 창기와 같은 길드인 복실복실의 '권술송승환' 이라는 님이 '반숙 = 트라이 도찐개찐이에요' 라고 하신다..
다시 전체창에 여쭤봤다..
'반숙 = 트라이 도찐개찐 아님?' 이 맞냐고..
그러자 이번엔 레이드팟을 모으고 있었던 '줄라이'라고 하는 님이 그런다..'도찐개찐 맞으니까 좀 아닥좀;'..
.................
알고 있던 개념은...
트라이팟 : 패턴도 모르고 암것도 모르는 헤딩팟..공략도 없이 그냥 가보는 팟..
패턴숙팟 : 트라이와 같다..다만 공략도 보고 패턴도 알고는 있다..그치만 알고 있기만 하기때문에 눕눕한다..
반 숙 팟 : 숙은 아니다..패턴도 알고 자신의 할당량은 하지만 실수가 잦고 헤매기 때문에 눕긴한다..그치만 클한다..
숙 팟 : 1인분은 충분히 하고 다른 사람들도 볼 줄 안다..배려하기에는 부족하지만 눕지 않고 클한다...
완 숙 팟 : 다른파티원이 조금 부족해도 매워줄 수 있는 여유가 있다..눕지 않는다..탱/딜/힐을 배려해 줄 수 있다..
초 숙 팟 : 혼자 2인몫 이상을 한다..트라이팟이라도 전멸 패턴만 있지 않으면 충분히 끌고 갈 수 있는 님들이 모인팟..
패턴숙팟이라는 것은 최근에 발발하게 된 명칭이긴하지만..최소한 반숙팟이라함은 누웠을때에 왜 누웠는지 그걸 당연시가 아니라 미안해 할 줄 알아야 하고 자신의 할 일 정도는 알아야 되는 팟이 아닌가 싶다....어쩌다 반숙팟이 트라이와 동일시 되는 팟이라는 건지...
p.s 스샷 저장해놓았더니..1렙은 스샷 업로드를 할 수가 없단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