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릭의은총] 벨릭 천년여우 크리니아님과 타섭 마공 한분

일단 시작은 릴상 매칭으로 시작했습니다.

 

저랑 같은 서버이신 벨릭의 은총 천년여우 길드 크리니아님

 

일단 1~2넴은 좀 죽어나가면서 무난하게 갔습니다.

 

문제는 3넴에서 발생되었는데요

 

 

전 이런 패턴이 있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이 패턴이 구슬 나오고 축해를 안넣으면 생기는 거라는데 하시면서 몹 패턴이랑 힐주시다가 죽으시면서 그게 구슬패턴이랑 겹치더라구요.

 

그래서 저 패턴에 사람들 수면당해서 트라이 날뻔한걸 서로 여축을 써가면서 어떻게 30%까지 깟는데

 

이제 저만 살아남은 상태에서 부활해드리려고 가는데 갑자기 말부를 하시더라구요...

 

스크린샷은 편집 없는걸 알리기 위해 맨 마지막 대사를 다음 스샷 처음에 보이게 찍었습니다

 

 

 

 

 

여기서 이제 타 서버 권술사님과 타 서버 마공사 한분은 나가신 상태입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제가 파티장인 상태에서 매칭을 넣고있는데 해산을 하신다고 합니다 매칭이 힘들다구

 

 

저는 가루 보고 릴상을 온거라서 길드에서 갈 사람을 구하고 있엇구요

 

근데 파티짜서 돌겠다고 말하려는게 늦었는지 아니면 제가 동의도 안했는데 저의 의견은 묵살인지

 

 

추방을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해산은 입던 상태 아니여도 이렇게 뜹니다

 

 

 

그 다음에 귓을 아무리 보내도 묵묵 부답이시네요

 

더 웃긴건 분명 릴리스 입구 앞에 계시던분이 귓을 보내는 사이에 어디론가 사라져서

 

어떤분 제보로 벨리카 연맹관에 있다는겁니다.

 

일단 여기서 타 서버 마공사님이 추방을 넣었는지 크리니아님이 넣었는 지는 모르겠는데

 

릴상을 도실 생각이 없으시면 그냥 나가시면 되는데 왜 엉뚱한 사람을 추방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나갈생각도 없었고 정 안한다하면 길드에서 인원 구해 돌 생각이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