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온서버에서 미궁돌다 일어난 일입니다.
검투로 탱하는거 무지 어렵고 또 자기가 부단히 노력해도 파티원들이 받춰주지 않으면 클리어하기
어려운게 검투사입니다.
그런저런거 다 감안하고 파티해서 플레이한다고해도 자기가 탱커인줄도 모르고 솔플식 후방회피 하면서
안죽기만 하면 전부인줄 아는 일부 검투들...
탱커 역할은 50%도 해 볼 생각은 안하고 회피에 맛들려 후방딜러하는 자딸 검투들..
여기에 그런 검투 하나 추가할랍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맨마지막에 탱커구하는 과정에서 검투사가 합류했고 미궁을 진행했는데 쿠마스에서 거의 전멸할 뻔하고...
불카에서도, 바라코스에서도 거의 전구간에 사상자가 속출하는 그런 상황에서
쳇팅에도 나오듯 후방회피를 밥먹듯이 하는 검투라 제가 회피딜이 걸려 막보 삼단치기에 맞아죽어서
'아 슬슬짜증나네'라고 한마디 했더니
검투가 그러더군요 '무사씨 니가 잘못해서 죽은건데 뭘 그러냐'고....거의 창기사 문장박은 도발 수준이죠..
상대방이 도발한다면 도발에 걸려주는게 또 인지상정이라 이후 스샷처럼 말싸움하게 됬습니다.
어글만 잡고있으면 탱커 할일 끝이라는 식의 무개념발언....후...뭐라 딱히 할 말도없네요.
죽고사는걸 떠나 탱커로 왔으면 탱커 다운 모습을 보여야하는건 뭐 이야기 할것도 없고 그걸 못하면 좀 부족해서
후방회피 하면서 한다고 좀 양해를 구해보던지...솔플과 탱킹도 구별못하는 진짜 검레기 소리들어야할 쩌는 검투네요.


/ps 자 위 상황에서 무사 까데기 치는분들 보세요
나 참 어이가 없을려니
검투는 회피가 두개요? 긴급회피하고 회피공격
그에 반해 무사는 회피 하난데 그 회피가 쿨이면 어찌해야하오?
글에도 썼듯이 백이면 백 무사하는 사람이라면 검투 후방회피에 맞춰 반대편으로 뛰지만 타이밍 안맞아서 회피 쿨일때 죽으면
여러분 말마따다 죽일놈? 개병진? 무개념? 쌩초보?
또 하나 회피를 할 줄몰라서 후방이야기 하는건요 지금?
그럼 후방공격이나 전방공격이나 공격은 공격이니 다 같은거요? 딜량에 상관없이?
탱커가 왜 있는거요?
딜러들 빠른 딜하도록 여건을 만들고 딜러들 안 정 적으로 딜하게 말들려고 있는거 아니오?
탱커라고 왔으면 당연 그렇게 해줄려고 노력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혼자만 이렇게 생각하는 모양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