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가 창기고 이래저래 흥미를 잃어 다캐릭 증후군에 빠진 와중에 ..
미친 닥사에 열중하다 보면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 헬팟보균자분들이 상당히 증식되어 있더군요...
먼저 이번 패치로 파티원 스킬이 대구리 위에 뜨죠 ㅡㅡ;; 전 그 기능이 생기고 나서 파티원에 대한 불신이 커졌습니다..
특히 본캐가 창기보다 창기 플레이에 더 눈이 가는데
방부는 기본으로 안하고 ㅡㅡ;; 평타 방막 도발 ㅋ 기본중에 기본만 충실합니다 ㅎ
벽탱? 저도 상당히 싫었습니다 눈이 피곤해서죠 ㅋ 헌데 전 딜러를 위한 후방을 항상 먼저 봐드렸는데
요새 창기는 양산형인가 ㅎ 역병탱을 하더군요 ㅡㅡ;; 딜러와 창기와 몹을 바라보고 면접을 보면서
분노상태 공격을 4명이서 고스란히 맞고 다같이 다정히 눕죠 ..... 그냥 헛웃음만 나옵니다 ㅎ
그렇다고 좀 안답시고 좋게 알려주기도 모한게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니 기분 나쁠 것 같아 참습니다...
어쩌다가 하도 답답해서 공손히 말해주면 무슨 중이병 환자들만 있나 ㅋ 전부 까칠해져서는 ㅎ 열폭하고 파탈 ㅎ
이게 무서워서 그냥 입다물고 있습니다..... 역시 창느님 도도함 ㅎ
그렇다고 딜러들은 멀쩡하냐? 것도 아닙니다
대부분 탱이 헬팟보균자거나 딜이 헬팟보균자던가 양갈래더군요 ㅎ
창기플레이가 시원하면 딜이 니기밍 ㅡㅡ;;;; 광전은 중형몹 상대로 휠윈드 돌리다가 처맞고 ㅎ
법사는 평타질에 가끔 파멸의 광탄 심심할 때 지옥불 ㅡㅡ;; 엠은 남아 돌고 ㅎ 궁순 말안해도 다들 아실듯 ㅡㅡ;;
또 힐러는? 가장 충격을 받았던건 사제님이 멀뚱히 서있길래 신번 좀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했습니다만
답이 없더니 한참있다가 신번이 머에요? 이러는거.... 그래서 아 내가 너무 짧게 말했나 싶어 신성의번개요^^ 했더니
또 한참있다가.... 그게 머에요 ㅡㅡ;; 이러는데 쇼크 먹었음 ㅎ 렙이 53인데......... 머 이래 저래 아하~ 이러면서 쓰긴
쓰셨지만 약간 입맛이 씁쓸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ㅎ
또 정느님..... 닥사에 광기 넣어주는 개념님 만나기 쉽지 않더군요 ㅎ
제가 정느 키울때 닥사할 때는 섬광탄도 써주고 법사 바로 앞에다가 구슬 깔아주고 광기넣다가 처맞기도 하고
이러면서 부단히 움직였는데 그냥 멍때리거나 구슬 장난질 ㅎ 것도 결계 적용 안되는 곳에서 ㅡㅡ;;
참 대부분 초보 정령들은 광기가 순간버프인줄 모르는지 사냥시작할 떄 한번 넣어주고 땡치더군요 ㅎ
이런 분들 공통점은 일단 부적 안던집니다 또 장비 보면 그냥 답안나옴 ㅎ
그냥 성의가 없어보이더군요 ㅎ 회피기도 한템포 느립니다 맞고 나서 회피 ㅎ;;;
본인들은 게임은 게임일 뿐이라 즐기겠지만 ㅎ 제가 보기엔 그닥 즐거워 보이지도 않습니다
물론 위에 거론한 헬팟보균자들 말고 정말 열심히 의욕가지고 하시는 분들도 많고 축북받은 팟도 많습니다만
요새 부쩍 이런 팟을 자주 만나다 보니 그냥 짜증나네요 ....
도대체 이분들은 왜 이럴까요? 저렙도 아니고 50대 초반이면 어느정도 알텐데........ 성의가 없는걸까요 아님 귀찮은걸까요?
그럼 아에 안하는게 답일텐데 ㅠㅠ 그냥 답답해서 글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