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음 내가생각해본거는 테라는 맵을 잘활용하지 못하는거같아
일단 그 큰 각각의 맵이 메인퀘를 딸라가 보면 메인퀘가 너무 멀지 엄청 달려야대
첫번째로 메인퀘의 거리간격을 좁히고 몹도 리젠이 더 많이되게 해주고
두번째 연맹을 만들었는데 정작 쓰지는 못하는 현실
아예 내가 생각한바로는 카이아 알레 벨리카 이렇게 세가지를 각각 나누어서 레벨 10에 대륙을 정하게 하는거지
카이아는 카이아대로 벨릭은 벨릭대로 이렇게 각각 3파전으로 나뉘면서 필드를 활성화 하는거야
또한 각 대륙의 필드 2~3개는 아키의 안탈론 같이 레이드 공격대를 짜서 사냥할수있게 보스를 리젠시켜줘
그렇게 되면 만약 카이아가 알레만시아 대륙에서 생긴 보스를 잡는다하면 알레만시아 대륙에 소속한 사람들이
이하 꼬장팟을 구해서 꼬장을 부리거나 할수있겠지 그리고 이보스는 선타가 템먹는걸 결정한게아니라 한대륙의 사람이
결정타를 때렸을경우 템이떳을때 결정타를 때린 대륙의 모든사람이 먹을수있게 또한 교환가능으로 해서 하면 사람들이
마을에 자딸하는게 아니라 필드로 나가서 꼬장을 부리거나 인던열심히돌아 템을맞춰 필드 보스를 사냥하게 한는거지
가히 말하는 너희가 없엔 검은틈 같은 시스템이야
그리고 연맹은 삭제하고 그리고 보스템은 각 대륙마다 차별화를 둬서 맞추면 세트효과랄까 이런걸 주는 거지
그러므로 나는 인던만 돌고 말겠다 하면 인던에서 끝이고 나는 인던과 필드보스몹으로 좀더 쌔질거야 이러면 필드를 가는것이고 필드보스몹만 잡에서 풀템을 맞추겠다 하면 필드에서 꼬장 안꼬장 다당해보는것이고 그럼 템파밍의 재미가 조금
늘어날 것 이라 예상 해본다..
세번째 전장이야 전장은 지금 포화 투지 명예 역전 이렇게 4가지가 있지
근데 포화는 팀매가 아닌이상은 무조건적으로 같은 템을 끼게해줘서 렙이낮은사람이오면 질확률이 높아지지
투지는 갠매만 같은템이고 그렇기에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 전장 모두 템을 다 똑같이해주는거와 자기가 맞춘템으로
전장을 갈수있게하는 것이 좋을거같아 저렙들은 자기 템이 부족하기에 동템으로 전장을돌게할것이고
막 만렙도 말이지 하지만 어느정도 내가 템을 맞췄다 하면 자기가 낀템으로 전장을 돌수있겠지
하지만 투지같은곳에 피투가 피전한테 깝싸면 안되는 것처럼 너희들도 개념은 지켜줘야겠지
암튼 내가 아이디어낸거 이것밖에없고 그냥 내생각 쓴거니까 태클은 허용하는데
그냥 맘에안든단 식으로 욕하고 나불대지는 말자 ㅎ
딜레맨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