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각성 패치로 어느정도 살만해졌다지만 아직도 영 어정쩡하다 생각되므로.
다시한번 상향이 이루어져야 하는 기술들만 정리해봄.
블루홀애들이 해줄리도없고 해준다 해도 먼 훗날이 되겠지만.
본인이 pvp를 위주로 하는 사제라 pvp에 많이 치우친 글이 될듯..
1. 각성
이 기술은 한번 좋아졌다지만 아직도 효용성이 적음.
전장에서 우리편 정령 굴러댕길때 각성으로 일으켜 텔포로 째게 함으로써 적군의 정령점사 타이밍을 빼았는거...하나만 좋음.
허나 인던에서든 전장에서든 일으켜봤자 또 넘어지고 스페이스바 기상으로 인해 비효율적이다.
다운저항 수치를 일시적으로 두배로 늘려주지만 결국 다시 넘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그러므로 5초간 다운 면역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봄.
너무 강력해질 우려가 있다면 마나소모를 살짝 늘리거나...지속시간 5초에서 3초정도로 낮추면 해결.
2. 정화의 바람
쿨타임이 줄고 범위가 넓어지면서 그나마 써먹을만하게 바뀌었지만..
전장을 조금이라도 뛰어본 사제들은 알듯이, 기술 시전 시 근접 평타를 한대만 맞아도 무조건 다운이 됨.
코앞에서 우리편이 자고 있는데도 쓰지를 못함. (해제 할때마다 굴리길래 적편이 잘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게다가 기술 속도 자체가 은근히 느린 편이라 시전후 적용되기까지 1초정도가 걸림.
해제 시전하면서 넘어져도 우리편에 해제 적용도 안된상황 보면 답답.
정화 우위라는 사제 컨셉에 맞지않는 실정. 해제하는거 보면 정령이 거진 다해준다.
사제는 노마크 상황이거나 적편과 거리가 벌려진 상황이 아니면 해제를 쓰지 못한다....굴러댕길까봐.
따라서 사제의 정화 시전 시 다운이 너무나도 잘되는 부분을 수정하고, 기술 자체의 적용 속도를 높혀야 한다고 봄.
그리고 예전 쿨 20초일때에 맞춰진 쿨감소 문장을 변환, 범위 증가라던지 기술 시전시 다운 페널티를 없애주게 바꿔주면 해결.
3. 재생의 바람
딱히 쓸 기술이 없을때 써왔지만 이제는 아예 기술창에서 빼놓은..정말이지 잉여로운 기술.
락온힐로도 피채우기 힘든판에 대체 이기술의 회복력은 말이 안나올정도로 구리다.
그렇다고 마나소모가 엄청 낮은편도 아님. 락온힐의 두배였던가? 시전 시간조차 즉시가 아닌 2.5초..
범위하난 넓지만 회복력은 2초당 3자리수 정도에 불과. 게다가 사제 본인에겐 적용조차 안된다.
회복력을 현재의 몇 배로 높히던가 아니면 부가효과를 부여하는 방법이 있음.
범위안의 대상에게 몇초간 방어력을 높히는 효과를 부여하던지. 개선 방향은 많음.
현 사제가 보유한 기술 중에서 가장 쓸모가 없기로 손꼽힌다고 봄.
4. 파티 캠프 귀환
사제의 잉여 기술중 1순위를 다투는 기술.
소수만 아는 활용방법이지만 전장에서 상대가 자기 베이스로 도망가서 정비를 할때, 이 기술로 바로 따라잡아 적베이스를 점거하는 방법이 있음.
하지만 특수한 상황에서나 쓰이는 방법이고, 그 외에 활용도가 너무 낮다.
이 기술도 어떻게든 개선을 해주어야 한다고 봄.
5. 쾌유의 가호
기술 자체만 보면 무시무시한 회복력으로 쓸만한 기술.
죽을동 살동 할때 써주면 위기를 넘길수 있다.
허나 급한 상황에 시전 시간 2초가 걸리고, 쿨타임도 5분(문장박고 4분)이라 좀더 유동적으로 활용하긴 힘든 기술.
시전시간을 즉시 내지 1초 이하로 줄이고 쿨타임을 2분 30초(문장박으면 2분)정도로 깎아준다면 사제는 전장에서 좀더 두려운 존재가 됨.
너무 강력해질수 있다면 마나소모를 3배가량 늘림으로써 해결가능.
6. 무기력의 예언
오직 pvp에만 맞춰진 기술. 허나 판도를 뒤집어 버릴수도 있는 정령사의 공포 기술에 비하면 한참 후달리는 기술.
무사들이 좀 귀찮아 하기는 하나 있는둥 없는둥 가치가 불분명한 상태.
부가효과가 생기거나 아예 효과를 바꾸어야 한다고 봄.
pve에도 사용가능하게 걸려있는 상대의 공격속도를 대폭 감소 시키거나, %공격력 감소를 시키면 된다고 봄.
사제의 방어적인 컨셉에도 알맞도록...상대의 공격적인 부분을 깎아버리는거지.
너무 강력해질수 있다면 마나소모를 늘리고 쿨을 2분에서 3분으로 조정함으로써 해결가능.
7. 힘축을 제외한 버프들
보축은 2렙 생겨서 그나마 쓸만해졌다지만..
재축과 인축 등은 좀만 더 상향해주면 좋겠다고 봄. 힘축 말고는 딱히 선호되는 버프도 없는게 현실이다.
재축은 회복량 살짝 증가. 인축은 저항수치 증가를 좀더 크게 올려주어야 한다고 봄.
그리고 왜 인축만 지속시간이 25분인지 모르겠다. 속보를 15분으로 늘려주는대신 인축은 15분으로 줄였으면 함.
8. 재생의 성역
이건 참 안좋다고 하기도 뭐하고 좋다고 하기도 뭐한 복잡한 기술.
치유의 바람이랑 쿨을 공유하는 부분만 없애도 좋지 않을까?
회복력이 너무 높아진다면 쿨을 12초에서 15초 정도로 늘리면 될 것.
8. 그 외
분결은 정령사의 밥줄이니 공유해선 안된다고 보지만, 축복해제는 정말 다르다.
전장에서 온갖 주문서까지 빨아제끼면서 달려드는 딜러들..
정령사는 가볍게 축해한번으로 없애버리지만 사제는 답이 없다.
근성의 시약까지 지워버림으로써 축해의 유무는 너무나도 차이를 벌려버린다.
사제에게도 축해같은 기술이 부여되어야 한다고 봄. 허나 정령사의 축해만큼 좋게하면 안되므로..
쿨타임을 정령사 축해의 두배정도로 만들고, 마나소모도 두배정도로 높게 하면 해결된다고 생각..
위의 언급한 것들중 반만이라도 이루어지면 좋으련만...아마 힘들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