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창기사 게시판에도 존재합니다.
여기에도 올리는 이유는 경매장 시스템을 좀 더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인식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최근들어 여신의 각인의 가격이 들쭉날쭉 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저는 최근에서야 부캐인 마법사로 중형몹 솔플로 모은 여신의 각인을 처리하기 위해 거래 중개소를 보았다가..
시세 조작이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라이트 유저이니... '이제 알아챘냐'는 등의 태클은 무시하겠습니다.)
수법은 이렇습니다.
보시다시피.. 이렇게 대량으로 여신의 각인을 시세에 비해서 아주 낮게 올리죠.
(세리온 서버 기준으로 여신의 가격이 거래가 잘 되는 가격은 2주 전 3만 5천 골드 였습니다.
현재는 3만 골드 안..)
솔직히 말해서 목적은 알 수 없습니다.
이게 뭐가 어떻냐면.. 쓰지 않는 캐릭터로 여신의 각인을 시세에 비해 아주 낮게 올립니다.
심하게는 500개 이상을 올리기도 합니다.
위 스크린샷은 다른 경쟁자가 있었는지.. 조금 약한 편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로그아웃을 하죠.
(그러면 여신의 각인은 흥정 불가가 되고, 흥정 없이 산다면 시세보다 약간 더 비싸게 구입하는 것입니다.
흥정 불가인 아이템을 대량으로 사는 사람은 드물겁니다.)
그리고 본캐릭터로 들어가서 수시로 모니터링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제시한 가격 밑으로 시세보다 낮은 여신의 각인을 사들입니다.
훨씬 이익이죠..
물론 여신의 각인의 가격이 싸진다는 것은 좋은 징조이기도 합니다.
제작할 때의 부담이 덜 들겠죠.
하지만 이게 과연 옳은 방법인가요?
이런 재료 아이템의 가격이 내려가려면 경매장에 등록된 물품중 자신이 원하는 가격에 있는 물품을 한꺼번에 사들이는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양을 사들이게 했다면.. 지금 이런 재료아이템의 가격은 더 낮아졌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