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던 뺑뺑이
인던내 넴드템의 획귀시스템으로 인하여, 더욱 잘떨어지는 인던템은 필드템과는 차별이 되어야한다,
그래서 12단계가 인던 내에서 드랍이되었고,
모든 유저들은 인던말고는 다른 무엇도 할 이유도 할 생각도 없어진다.
이미 11단계 파밍을 했던 공검켈에서 템성능 대폭상향한 12단계 전설이 나온다. 그것도 파템부터
전설재물, 1급 2급 3급, 이 모든 템을 인던 안에서만 드랍한다. 결국 모든 유저들의 집중은 인던이며,,
중요한건 한번만 먹으면 되는 1급템을 바라보고 무한 뺑뺑이를 한다. 3급템은, 이미 쓰레기다.
인던돌기에 무리 없지만, 3급 차려고 인던 오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어떻게든 1급 먹어보려고
그 마음으로 돌기 떄문에, 3급이 아무리 나온다 한들 허무한 마음밖에 없다.
3급 이하는 다 재물이라고 보면 된다.
2. 버려진 필드
결국 컨텐츠는 '인던'하나로 좁혀지고, 상대적으로 필드의 중형몹 닥사, 솔플 들은 버려지는게 당연하다.
드랍되는 템이 11단계와 12단계 흰,녹 재물템 이다. 11단계는 상점행이고, 여신의각인과 태고의각인은 똥값,
이미 인던 무한 뺑뺑이로 인한 파템재물은 넘쳐나고, 필드에서 중형몹을 잡아서 제일 비쌋던 '낡은 보물상자'
여기서 나오는 템들은 인던에서 뱉는 최하급 템인 ' 정복자 ' 시리즈 보다 값이 싸다.
그것도 10마리 잡아야 하나 나올까말까다
결국 필드에서는 11단계,12단계가 한번에 드랍되기 떄문에, 12단계의 드랍율은 극악이라고 봐도 된다.
그것도 잘나와야 녹템 누가 필드에서 중형몹을 잡겠는가..
예전에 비늘잡고 정타 비열 도의 만 나와도 헤벌레 했던, 그때가 그립기만하다. 또한
파템 무기만 나와도 100만원을 넘기고, 전설 무기 하나 먹으면 300이 넘던 그때 그 비늘 닥사의 즐거움은
지금은 찾아볼수가 없다. 이 또한, 인던 템의 획귀시스템이 나은 최대 문제점이라고 본다.
3. 없어도 되는 '필드 네임드'
길드끼리의 수많은 쟁을 유발했던, 필드 네임드는 획귀패치 이후로 아예 존재가치가 없다.
이것 역시 획귀시스템이 가져온것이라 봐도 되겠다.. 만약 기존의 필드네임드와 비슷하게, 1급템 정도 성능의 템이
착귀로 드랍이 되었다면, 결국에 인던내 1급 드랍률을 조절할 수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인던 안가고도 1급템
을 가질 수 있기에, 필드 네임드가 드랍하는 템은 개쓰레기 여야 한다는 거다..
획귀시스템으로 인하여 이 또한 포기해야만 했던 것인가 하는,, 아쉬움이 든다...
4. 1급드랍률 조절 = 컨텐츠의 전부
8월 19일 패치 이후 1~3급의 템들은 극악의 드랍률을 보였다. '거래'가 되었기 때문에 드랍률 조절을 했다고
믿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실 이 1급템 파밍이 끝나면 할것이 없기때문이다.
게다가 지금처럼 '수련장' 이라도 있는것도 아니다.
그러다 수련장이 나올때쯤이 되자 3급 드랍률을 100프로로 상향을 했다. 그것도 미리 떡밥을 던져준다.
분명 '블루의 편지'에서 9~10월 업데이트 중 10월달에, '새로운인던과 함께 인던 내 드랍률 대폭상향을 할 예정'
이라고 나와있었다.드랍률 상향도 미리 계획 되어있었던 것이다.
이것은 착귀시스템이라서, 획귀시스템이라서 드랍률을 조절하는게 아니다.
3급 드랍률 100프로 상향이다. 그것도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야, 3급템은 50황미시절때로 돌이켜보면,
지금의 '오샤르 블랙라벨' 템이다. 역병의정수200개만 모으면된다. 어찌보면 지금 3급 100프로 드랍률과
보급면에서 보면 별반 다를것이 없다. 3급템 풀어준다고 좋아할것 없다.
어차피 1급 드랍률은 절대 올려주지 않으니까.. 왜냐
인던템이 획귀인 상황에서, 1급템 줍는 일 말고 할것이 뭐가 있겠는가...
개발자들이 더 잘알고, 유도한 것이 분명하다.
1급 드랍률의 대폭 상향 시기는, 렙제가 풀리는 그 1달전에 풀릴 것이다. 이제껏 그래왔다..
결국, 1급템의 드랍률은 인던 도는 횟수를 따져보면, 예전 착귀시절보다 못한 드랍률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1급템의 드랍률 상향은, 블루홀 자신들이 망하는 길이며,
유저들도 1급템 먹었다고 좋아할 일이 아니다.
결국 먹고나서 인던을 또 도는 것이 '내가 뭐하는 거지' 라는 생각뿐이 안들기 때문이다.
이것이, 현재 테라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ㅈ같은 상황이며,
테라를 사랑하는 유저들이 분노하며 접는 일이 더욱 속출하는 이유이다
생각해보면, 8월19일 12단계 획귀패치 이후의 모든 패치는, 너무나도 급조했다.
획귀시스템이 나온 이유,의도가 그저 유저들의 눈을 돌리려,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주려고,
아무런 생각없이 만든것이라는거다.받쳐줄만한 시스템이 전혀없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1번먹으면 끝' 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 자체가 제일 문제다. 이 때문에
1급 드랍률은 극악이 되는 것이다. 결국 착귀와 획귀가 도대체 무슨 차이고,
거래가 안되기 때문에,시간안에 안팔리면 돈이 아니라 재물이고, 확률상 1급템 맞추기는 더 힘들다,
결국, 예약판매 배달판매를 이용해서 사야만 하는 ㅈ같은 경우가 생긴 것이다.
라이트 유저들은 3급템 말고 1급템은, 현질해서 예약하고 인던도 안돌고, 거래창 쳐다보다가
1급템 판다는 글이 보이면, 여러명의 가격경쟁을 뚫고,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파는 사람도 사는사람도,
사기일지 아닐지 급급해하며, 템이 사라지지 않을까 걱정하며 조마조마한 마음을 갖고 거래를 해야한다...
이 조잡하고 더러운 사태를 획귀시스템이 가져온 것이다...
제일 문제가 되고있는 획귀시스템은, 예약판매부터, 배달판매 등등 이게 과연 게임인가 싶을 정도로
더럽고 지저분한 문제점들이 너무 많다. 현재까지 이런 문제점들을 안고 많은 유저들이 테라를 포기했으며,,
누가봐도 지금 테라는, 이런 상황들이 계속 악순환 될것이다라는 생각이 크다..
이번달 나오는 인던과 노강화 템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획귀시스템 이대로 계속 가야 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