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는 항상 레벨업 할떄마다 각자 현질을하든 노가다를 하든
유저의 노력과 현금과 시간이 들어간 아이템이 전혀 쓸모없는 잡화상점에 팔아버려야하는 그런 똥템이 되어왓다
명품 12강 마추면 뭐하냐 13단계 나오면 쓰레기가 되는것을...
자그럼 어떤 방안이 있는가?
필자의 생각에는 신규 아이템보다는 컨텐츠의 추가가 해결방안이라 생각한다.
첫째-
아마 60랩이나 60랩 초반대선에서 만랩이 확장될것인데..
신규 인던이 2가지정도 추가가되고
현재와 동인한 1등급 수준의 테을 드랍하게하고 특수효과를 부과한 1등급 템을 내놓는다.
물론 12단계템이다.
고로 현재의 공상 검상 켈사에서도 1등급 템이 나오며 . 신규던전에서도 1등급 성능의 약간 다른 옵션의 무기와 방어구를
내놓는것이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이 던전에서 마법카드를 드랍하는것이다.
예를들면
희귀와 전설 마법카드 두종류가 있고, 각부위별로 마법부여를할수 있게 만든다.
희귀는 한단계 낮은 성능이며 전설을 예로들자면
무기-공속8%.중형 4.5추가.일반4.5추가.등 현재있는 옵션의 한가지를 마법부여할 수 있게 한다.
방어구도 무기와 동일하다
이렇게하여 현재 1등급 명품 12강한사람도 카드를 구하기위해 인던을 돌것이며 현재의 12단계무기의 가치도 유지가된다.
물론 저위에 퍼센테이지는 조절가능한 예시이다
드랍률도 물론 조절을 해야할것이며
희귀등급은 거래가 가능하지만, 전설등급의 카드는 거래가 불가능하다는 전제정도는 깔아두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하급던전에서는 3등급 아이템이 드랍되게 수정을하고 현재의 상급에서는 1등급이 드랍되게한다.
*액세서리류는 더나은 성능의 아이템이 드랍된다.
둘째-
제발 팻 시스템좀 만들자.
공상 검상 제외하고 신규 인던과 켈사이크 둥지에는 팻교환가능한 쿠폰을 드랍하게하고
대도시에서 팻과 교환할수있게한다.
본인이 대충 생각해본것은
수호의쿠마스-일정시간동안 수호의 갑옷을 생성한다 (쿨5분)
활력의XXX -자신의 컨디션을 120% 채워준다 (쿨2시간)
파멸의XXX -자신의 공격력을 1분동안 10% 증가시킨다(쿨 30분)
환생의XXX -주인이 죽었을때 팻이 주인을 부활시킨다(쿨3시간)
폭주의XXX -일정시간동안 공격속도를 10% 증가시킨다
이런식으로 여러가지 만들어 놓는다면 분명 신규인던에 입장할 충분한 이유가 되리라 생각한다.
(물론 저수치와 쿨은 조절이 가능하다 공속 10%면 날라다니겟네 이런소리하지말자.)
셋째-
쿨타임인던이 아닌 돈을 내가 입장하는 인스턴트 던전을 만들어라.
현재 만랩58에서 검상 공상 수련장 굴라 자바 돌고나면 할게없다.(켈사는 예외라생각하고 빠르게 다돌면 약 1시간정도 남는듯)
그래서 하루 2회까지 돈을 내고 입장할수있는 인던을 만들자
입장료는 판당 30만원정도면 되지않겠나?
물론 그던전에서 나오는템은 알아서 적절히 정하면 될듯하다.
추가-
산타 이벤트같은거좀하지마라
차라리 이런이벤트어떤가
<GM과함께하는 보물찾기 이벤트>
1시간에 한번 에메럴드 , 3시간에 한번 아이아몬드를 찾는것이다
지엠이 XXX가드에 보물을 숨겨 놧어요라고 대충 큰 지역을 알려주면
필드내에 랜덤한장소에 보물이 숨겨져있다.
30분이 지나도 못찾는다면 좀더 세세한 정보를, "벌목군마을 xxx구역에 보물상자가 있습니다" 이렇게 알려주자
이경우 한명이 몰빵할 가능성이있기에.
보물상자를 열면 중형몹이 나와서 그중형몹을 잡으면 애메럴드나 아이아몬드가 잡은 인원만큼 떨어지도록하자
즉 5인팟으로가야만 몬스터를 해치우고 보물을 먹을수있다(?)
그리고 보물상자를 발견한사람도 "보물상자 발견 파티 급하게 모셔요!!" 해서 단합된 모습도 볼수있으리라 생각한다.
-전장,쟁,막피 부분은 내가 잘몰라서 다루지 않음
그럴싸 하지않냐???
이걸주제로 토론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