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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초월자 관련

실바레이
댓글: 6 개
조회: 567
추천: 6
2012-07-18 01:29:46
뭐 밑에 글보면 그러네요

초월자 상위단계의 아이템이 파트투때 나온다는걸 알면서도 맞췄다고.

고로 이건 비합리적인 선택을한 일부유저의 잘못이다라고 못을 박네요???

자 그럼 이말이 맞는지 볼까요??

우선. 파트투업데이트 일정은 초월자가 나올당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언제 나올진 모르지만 빠른시간내에 파트투가 나올거란건 예측가능했고 누구나 파트투의 빠른 패치를 바랬어요.

저또한 그랬구요.

일부쟁유저 및 전장유저들은 아마 금성이 나올것이다라고 예측했던분들은 있었을 거에요. 아마도.

자 여기서 중요한건 초월자 상위PvP아이템이 너무빨리 니왔다가 아니에요.

물론 빨리나온건 맞아요 근데 이건 분명 파트투가 금방 나올거란걸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한 범주내에 있었기에 몇몇분들이 말하는 알고도 맞췄다라는 말에 이견이 없는 사항입니다.

문제는 뭐냐... 맞추는데 상식적으로 삼개월을 요구하던 아이템이 다맞추게된후 거의 두달내지 한달밖에 제대로된 사용시간을 안줬다<-이게 문제입니다.

비유를 해볼까요???

지금 갤럭시 4가 나왔다고 가정해보세요. 문제는 판매를 하는데 예약판매제라 제손에들어오기까지 이주가 걸린데요.

그래도 구매를하고 싶어서 이주나 걸려서 손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한 사일정도 신나게쓰고있는데

뜬금없이 더싼가격에 갤럭시5가 나왔네요???

이경우에도 갤럭시5가 나올걸 알고도 산 소비자의 실수일까요???

중요한건 초월자를 손에넣는데 필요했던 시간이 사용할 수 있던 시간보다 많이 들었던거에요.

다들 똑같았잖아요 초월자 맞추는거 너무 힘들다. 검은틈 지겹다.

다같이 힘든걸 알았는데도 이제와서 초월자유저들이 불합리하다 이런식은 아닌것 같다라고 말하는데 그걸 까내리거나 당연하다고 말하는건

제가봤을땐 그저 난 초월자안맞췄으니깐

난 님들처럼 고생안했으니깐

이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적어도 초월자가 명품불가였다면...

적어도 초월자맞추는데 몇개월씩 소모되지 않았더라면 이런얘기안나왔을 겁니다.

지금 초월자쓰던 사람들이 그나마 조용한이유가뭔줄아세요???

그나마 승리한영웅시리즈가 얻기도쉽고 명품이 아닌데도 좋은 효율을 보이니 갈아타기 편해서 그냥 그러려니 하는거에요.

절대로 초월자가 아깝지 않아서가 아니에요.

그리고 초월자가 아직도 쓸만하다고 하셨는데... 전장은 돌아보고 하신 말인지 의심스럽네요.

저도 지금 거의다 갈아탔습니다 곧 신발 무기도 갈아탈거구요.

블루홀이 pvp에 더큰 그림을 그리고 사장시킨게 초월자고 그 희생양이 초월자를 맞춘 사람들입니다.

뭐 지금 패치들이 다나쁘다는건 아닙니다.

결과론적으로 전장활성화됫고 전장템맞추는게 미칠듯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하지만 초월자유저들이 하소연하는거 까진 맙시다. 그사람들은 더큰그림에의해 희생당한거니깐.ㅋ

ps.파트원때 그어디에도 초월자상위PvP아이템이 나온다는 소린 없엇어요. 알면서 맞췄다는 말도안되는 소린 이제 그만~~

Lv40 실바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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