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명품작,강화가 쉬워져 템평준화가 되어야합니다

명작,강화 지금까지 많이 패치한 거 알겟는데,

시작부터가 잘못이였다는 생각은 안해보셧나요?

그러나 이미 늦었습니다...

명품을 지우기엔 너무 늦었어요

말도 안된다고 보실지 모르겟지만

명품 100퍼, 강화 100퍼 되는 주문서나 가루를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하급에서 말이죠.

명작주문서는 15판당 한사람이 1개 먹을 수 있는 정도 가루는 한판에 2,3개 정도면 적당할것같네요...

이렇게하면 서로간에 템차이가 급격하게 감소되서 무슨 재미냐 하실 수 있겠는데

사실 이건 출발을 평등하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고 제대로 된 패치는 다음부터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명품,강화 패치후 왠만한 템 평준화가 이루어졌다면, 구아카샤시절에 있던

필드 네임드몹을 패치시켜야합니다.

랜덤 장소,시간 출연을
1시간 전부터 공지로 예고 후 예고된 장소에서 그 시간에 출연으로 바꾸고

템은 철기장과 동급 정도의 템이 드랍되는 식이면 딱이겟네요.

글이 산으로 갔는데 혹시 강화의 쉬워짐으로 인해 템평준화 때문에

급격한 명작,강화패치를 지양해야한다는 분들 때매 또 주저리해봤습니다.

테라가 좀 잘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