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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호문쿨루스

아이콘 라첼
댓글: 1 개
조회: 473
2013-01-09 20:52:52
벨리카, 카이아도르, 희망의마을, 칸스트리아 등 우리는 도시나 마을에서 호문쿨루스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간이상점이라고도 불리는 호문쿨루스는 부재중에도 거래를 지속 시킬 수 있는 것 뿐아니라 수수료 절약, 메세지전달(간판) 등 아주 유용한 기능입니다.

하지만 최근 저는 이 호문쿨루스에 불편함을 인식하는 중인데... 그것은 호문쿨루스를 세우는 위치입니다.

여러 마을에서 봐서 알다시피 거래중개인이나 창고지기, 잡화상인같은 NPC 바로 옆에 세워두어 F키를 누르면 NPC대신 호문쿨루스가 선택되는 상황이 자주 나타나고, 호문쿨루스 선택창을 닫고 위치를 이동하여 말을 걸어도 또다시 호문쿨루스가 선택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것이 계속 쌓이다보니 스트레스가 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게임 이용에 있어 불편함을 야기시키는 요소에 대해 개선되어야 할 필요성이 느껴져 건의해봅니다.

호문쿨루스 위치를 세우는데 있어 NPC주위의 5~6m정도(게임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불편하지 않게될 정도의 범위)는 위치선정불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호문쿨루스는 보는 사람만 봅니다. 또한 호문쿨루스가 무수히 많은걸 보고있으면 없던렉도 생기고요...
그래서 저는 시스템설정에서 아예 호문쿨루스를 안보이게 설정해놓습니다.
안보이게 설정해 놓더라도 F키를 누르면 그근처에 있는 호문쿨루스가 자동선택되는건 여전하더군요..

호문쿨루스를 보지않겠다는 것은 호문쿨루스를 이용하지 않겠다는것과 얼추 비슷하게 느껴지는데 말이죠..

따라서 호문쿨루스를 안보이게 설정한 사람에 한해 F키를 눌러도 그 근처에 있는 호문쿨루스가 선택되지 않는 시스템이 추가되었으면 합니다.

인벤러

Lv78 라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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