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점검이라 막간을 이용해서 함 건의해 봄
일요일 연맹전을 2주 해 본 결과 : 별 재미 없음....
그러나 연맹포인트 제도를 도입해서 연맹퀘를 통해 여러가지를 구매할 수 있는 점으로 볼 때 예전보다 좋아짐.....
그래서 건의함
1. 예전처럼 2시간 단위로 집정관 공격 시스템 부활
- 집정관 공격 성공시 해당 연맹의 현재까지 모인 세금의 20%를 공격에 참가한 인원에게 분배
: 과거 집정관 공격 성공시 보상 추가(골드+녹테늄 가루+평판포인트+연맹공헌도)
- 집정관 사망후 부활까지 2시간 동안 연맹퀘 수주 및 완료 보고 제한
- 집정관 사망 시점부터 1시간 동안 연맹 훈련소 입장 제한
※ 무슨 2시간 단위로 킬딸 공대만 편성되니 별 재미도 못 느끼고 일요일에 참가하는 정예인원들만 주로 참여함
킬딸 공대에 참여해서 얻는 재미와 보상이 없음 -> 그러니 별로 안함
※ 과거 주둔지 공방이 있을 때에는 훈련소나 집회소에 있던 인원들도 다수 참여해 주었으나 지금은 상대 연맹에서
주둔지 털고 있는데 정예요원 외에는 관심이 없음
2. 연맹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 추가
- 장소기억 책(1회용) : 300포인트
- 각종 정수 : 하급 2,000포인트, 중급 6,500포인트, 상급 19,000포인트
- 안전한 장소 : 100포인트
- 용맹의 물약 : 2000포인트(쿨타임 1시간에서 30분으로 감소)
- 특이 성능이 있는 탈것 : 예) 타이거 : 이속 280(피회복, 엠회복, 컨회복 중 선택) = 20,000 X 3개 합성
- 각종 주문서 : 100포인트(치유발, 치위력, 공속 등등)
3. 일요일 연맹전 시간 변경
- 오후 9시에서 오후 8시로 변경(상대적으로 늦은 시간이라 참여하는 인원이 저조함)
- 따라서 검은틈은 22시로 환원시키고 평화시간은 기존의 홀수 시간에서 과거 짝수 시간으로 조정
과거 주둔지 공방이 있을 때에는 가뭄에 콩 나듯이 연맹전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하고자
문의하는 사람들이 주 1~2명 있었으나 지금은 진짜 보기 힘듬......
연맹전을 버릴 생각이 아니라면 그나마 참여하는 인원들의 목소리라도 귀를 기울여 주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