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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짱떠 사울팽입니다. 적길드분들에게 보내는 편지.

원조테이
댓글: 36 개
조회: 2209
추천: 3
2011-07-21 04:35:09

 

안녕하세요. 짱떠의 사울팽 입니다.

 

이 더운 여름에 연합가족분들 적 길드분들 모두 쟁을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네요~

 

다름이 아니고 테라인벤을 적길드 분들도 많이 보실거라 생각해서 개인적으로 적길드분들에게~

 

하고싶은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적 길드분들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묻고싶네요.

 

지금 저희랑 하고있으신 지금의 쟁.. 정말 쟁다운 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예전의 엘레니움서버가 아닌 지금의 세레나 서버이지만 이런 쟁은 처음이라서 정말로 이런 쟁을 하시면서

 

즐거운지 묻고싶네요~ 물론, 개개인마다 게임을 즐기는 모토도 틀리고 재미를 추구하는 개념도 틀리겠지요.

 

허나 여러 타 게임에서 쟁을 경험해보신 분들도 많으실테고 지휘를 해보신분들도 계실테고.. 솔직한말로~

 

지금 적 길드분들께서 즐기는쟁 정말로 이게 쟁이라고 생각하세요?

 

제가 보기에는 패배자들의 비겁한 발악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간혹 이런말씀을 하시는 적길드분들이 계시는거 같더라구요~

 

우리는 게릴라를 하면서 쟁을 한다... 게릴라 초반에는 게릴라가 통했다고 할수있지요. 랩업을 하는사람들을

 

게릴라하면서 괴롭히고 랩업을 방해하고 이것또한 쟁의 한 일부분이니 공감이 됩니다.

 

허나 지금 현시점에서 과연 각 길드내의 적길드끼리 랩업을 하고 앵벌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된다고 보세요?

 

과연 예전 초반처럼 우린 게릴라로 괴롭힌다! 라고 할수있을정도의 쟁을 즐기고 계신가요?

 

가슴에 손을얹고 결코 그렇지 않을겁니다. 패치로 인한 던전의 활성화를 위해서 필드내의 반복적인 사냥을 하시는

 

적길드들이 얼마나 될까요? 결국 저런 말을 하시는분은 패배가 무서워 쟁을 회피하는 변명거리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또 이런말씀을 하시는분들도 계시더군요.

 

적길드의 인원이 너무많아서 쟁을 여기까지 합니다. 혹은 그래서 필드에 나가지 않고 캠프화이어를 하는중입니다.

 

저희뿐만 아니라 적길드 분들도 항상 인원이 인산인해를 이뤄가면서 많은수의 인원으로 쟁을 즐기수있는건 아닙니다.

 

어느때는 본인들의 길드원들 접속인원이 많을수도 혹은 적길드원들의 접속인원이 많을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저희 연합과 적길드 분들의 연합과의 차이점이 무엇인줄 아세요?

 

저희는 인원이 없다해도 근성으로 계속 쟁을 즐긴다는것이고 여러분들은 인원이 없다는 핑계로 쟁을 회피한다는 것입니다.

 

결과론적으로는 쟁을 오래하다보면 사람들이 늘어나는건 당연한겁니다. 이유인즉슨 간단합니다. 쟁 길드이기때문에 !!

 

허나 안타깝게도 매번 각 길드의 내노라하는 간부진 혹은 길마들이 이구동성으로 같은 대답을 하더군요.

 

인원이 차이가 나서 오늘 쟁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라고요

 

혹시 저희랑 쟁하시면서 저희가 인원수로 밀려서 캠프에서 못나올적에 저희 연합에서 저런말을 하는 길드원 단 1명이라도

 

목격하신분이 혹시 계신가요? 제가 저희 연합을 알기로서니 저런분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정말로 쟁을 즐길줄 알고 쟁이 무엇이고 쟁이라는 것을 할줄 아는 분들이기 때문이지요.

 

단 한번이라도 인원수를 극복하기 위해서 머리를 맞대고 전략을 짜내서 저희랑 수도없이 근성으로 밀어붙여본 경험이

 

단 한번이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여쭈고싶네요.

 

예전에 지존님께서 글을 한번 올리셨더랬죠?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글로 알고있었는데.. 그 시간 너무 오래걸린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꼭 연합까페라던지 아니면 길드내의 연합체팅채널에 날짜를 미리 정해서 그 날짜에 모두 모여주세요

 

라고 몇일동안 공지를 해야만 인원이 조금이라도 많아야만 쟁을 하시나요?

 

본인들께서 쟁길드라 자부하시고 본인 길드에 자부심이 있으시면서 정말로 쟁 길드라고 떳떳하게 말하실수 있으세요?

 

혹시 패배하는게 억울하고 무섭고 창피하신가요?

 

그리고 요새 쟁을 하다보면 네임드 탐때 자주 쟁이 일어납니다. 밀때도 있고 밀릴때도 서로 있을겝니다.

 

그런데 간혹 적길드분들 보시면 저희는 쟁을 할려고 일부로 네임드도 안잡고 있고 쟁으로 끌어드리려고 잡는 시늉도

 

해보고 하는데.. 모두 파티를 탈퇴하셔서 네임드를 녹이시더군요??

 

저희 그 네임드 적길드분들 드리겠습니다. 한번 피터지게 네임드 냅두고 쟁을 해보실 생각은 없으세요?

 

그렇게 어렵게 네임드 안잡으셔도 되니 저희가 그냥 받쳐서 드릴테니 피터지게 쟁 해보실 생각은 정녕없으신가요?

 

뭔가 착각을 하신거같아서 드리는말입니다. 저희는 네임드를 쟁의 용도로 사용할뿐이지 네임드를 잡아서

 

넴드템을 팔아서 뭔가 해볼려고 네임드탐때 잡으러 오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뭔가 본인들의 자아도취에 빠져계시는지 넴드 앞에서 쟁에 한번 밀리면 전부다 파탈/채널이동/전부 넴드1.4

 

하고 죽으시면서 쟁을 끝내시는 패턴이시더라구요? 쓴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저렇게 하고서 본인들이 이겼다고 정신승리 하시는모습을 생각하니 쓴웃음밖에 안나온다는겁니다.

 

오해하지마시길 바랍니다. 네임드로 인해 벌어지는 쟁을 즐기기위해서 열심히 넴드탐을 뛰는겁니다~

 

부가적으로 네임드템을 먹으면 더 좋기도 하겠지만요! 제대로 알고 쟁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건 전략이 아니고 본인들이 그나마 얻을수있는 승리도취의 한방법으로 생각해낸 망상이라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저런 변명들과 행동들로 본인 길드들을 포장하시고 정신승리 하시면서 이런쟁을 질질 끄실 생각이세요?

 

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이유불문~ 각 길드내 혹은 개인간의 이해타산이 맞지않거나 오해로 인해 일어날수있습니다.

 

즉, 쟁이 어떤 이유에서건 일어나서 쟁을 시작했다고 한다면! 또한 본인 길드가 쟁을 선포를 하거나 선포를 받았거나~

 

본인 길드가 쟁길드라면! 저런 변명들은 한두번으로 족해야 하지 않을까요?

 

적 길드분들 본인 길드에 자부심 강하시죠? 그런데 좀 낯 뜨겁지 않으세요?

 

이유는 어찌저찌 만들어서 변명거리를 찾아내어 갖다 붙이고는 있지만 계속 이런쟁 하시면서 정말로 쟁의 재미를 느끼시나여?

 

느끼신다면 제가 할말은 없어지겠네요;; 허나! 그러지 않으실거 같습니다.

 

예전에 한번 저희를 뉴엘레논 고대폐허 지역에서 인원수 많이 모아오셔서 크게한번 밀어내신적이 있으시지요?

 

그때의 그 희열감~ 저희 앞에서 모두 모여서 말딸 치실때의 쟁에서만 느끼실수있는 알게모르게 느껴지는 짜릿한 기분!

 

말로 표현못할 통쾌함 등등.. 벌써 잊으셨나요?? 아쉽습니다.

 

전 적길드 간부진들에게 많이 실망입니다. 정말 저희랑 쟁을 제대로 하고싶으시다면 지금의 이런모습으로는

 

게임이 사라지고 지금의 쟁이 끝날때까지 저희를 제대로 한번이라도 하루라도 이기실수없습니다.

 

비유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전쟁시에도 가끔 적이지만 정말 훌륭하고 감탄을 자아내는 적장이 있고 적이 있듯이.

 

게임또한 전쟁의 축소판 간접적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적분들 정말로 실망입니다.

 

적어도 쟁길드라면 지더라도 근성있게 쿨하게 할때까지 해보고 안되면 내일 또 부딪혀보고 안대면 내일 인원 더 모아서

 

부딪혀보고 이방법도 써보고 저방법도 써보고 해볼거 다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패배를 인정하는 모습이~

 

더 훌륭해보이고 감탄을 자아내게 할거같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저만의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누가보더라도 저런 모습이 정말 쟁길드다운 모습이 아닐까요? 쟁 길드라는 탈을 쓰시고~

 

언제까지 인원이 많다는 핑계로 본인들을 포장하실건지 묻고싶습니다.

 

항상 저희가 승리 하라는법이 없습니다. 쟁에서도 상대방의 기세라는것이 있고 그 기세에 밀리면 인원이 좀더 많다고

 

하더라도 밀리게 되어있습니다. 저런 끈질김으로 여태껏 쟁에 임해오셨다면 과연 저희가 적 길드 연합분들을~

 

지금처럼 쉽게 볼수있었을까요? 아닐겁니다. 결단코 아닐거라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저렇치 못하였기에 더 만만히 보고 더 쉽게 이길수있게 지금의 상황이 오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구 엘레니움 서버때 저희랑 쟁을 해보신 적분들처럼 과연 연합끼리 뭉쳐서~

 

쟁을 연습도 해보고 몰래 전략도 짜보고 뭔가 이길수있는(인원만 늘리는것이 아닌 소수로서 상대방을 타격할수있는 전략)

 

방법을 연구해보셨는지 물어보고 싶기도 하네요.

 

저희는 쟁을 즐기고있고 적연합분들은 쟁을 피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노력해도 즐기는 사람을 이길수없듯이 노력을 해봐도 모자랄판에 피하기만 하고 본인들의 입맛에 맞춰 구색을 맞춰

 

정신승리 하시면서 지금의 쟁을 유지하시는 모습을 보니 답답해서 한번 장문의 글을 써보았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더 흘러 패치가 되면 S vs S 서버 대 서버 의 전쟁구도도 생기게 될텐데~

 

물론 이 게임을 언제까지 할련지는 모르겠지만 과연 이런형태로 쟁을 즐기시는 분들을 대리고 다른서버를 이길수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제가 뭔가 되는놈도 아니고 저를 아시는분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희 연합가족들도 소중하고~

 

저희 서버내에서 적이지만 같이 게임하시는분들도 소중합니다.

 

제말에 가시가 있고 도발성이 있다는거 제 자신도 압니다. 하지만 뭔가 적길드내에서 저의 글로 인해~

 

뭔가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 작은바램에서 악플이 많이 달리게 될거같지만 글 한번 길게 남겨보았습니다.

 

쟁이 마무리 되는 시점까지 뭔가 좀더 끈질기고 근성있는 단단함이 느껴지는 적길드 연합을 보고싶은 바램에

 

주재넘게 쓴글이니 너무 고깝게 보지마시고 건승하시면서 화이팅 해주셨으면 합니다.

 

 

 

                                                                                                     - 사울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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