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눈팅 유저의 주저리~

 

테라 결제 안한지 한달~

 

섭게만 들러서 눈팅만 하다 반가운 글에 가끔 댓글달고 가끔 마격쏘고...

 

쟁길드들의 이탈만 있던 섭에 갑자기 유명 쟁길드의 섭이전 소식에 궁금해서 자주 들러 보는데요

 

엔투스를 아직도 언급하시는 분들은 섭이전 마지막 모습만 가지고 왈가왈부하시지만

 

그건 그만큼 그분들 스스로 섭에 아니 게임 전반적으로 관심이 없다는걸 입증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런 이론은 몇번 언급했었던 초식의 이기주의적인 모습이구요

 

패배자라... 쟁유저들은 쟁을 할수가 없는 상황에서는 중립으로 가야 맞는것인지...

 

저역시 전명연합이 붕괴되면서 재미를 잃어 접도 잘 안하게 되고 그러다 길원들 하나둘 접고 이전하고

 

그런 모습보다가 중립길드 가버리고 적응 안되서 주라스로 몇캐릭 보내고(써글 왜 그랬을까...ㅠ)

 

그러다 결제 안하게 되었지만 미련이 남아 언제든 복귀하려고 보는 중인데

 

스스로 오랜만이고 지인 글보면 저처럼 접도 안하시는 분이 처음부터 잘 알지도 못하는 길드를

 

섭게의 인지도를 믿고 분위기 조성하는 초식아닌 초식 이기주의...

 

과연 누가 그 패배자인지 모르겠네요... 왜 언급을 하시는지도 모르겠구요 ㅎㅎ 

 

게임을 하는 성향이 각자 다르다지만 유별나네요~  쟁 pvp 육식 유저가 갑의 위치라는거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 성향이 게임 컨텐츠 전부를 즐길수 있구요

 

 

이래저래 신경쓰일 지후야~  암튼 무쟈게 미안타~~ 

 

 

 

***  검은틈도 면접시스템이 도입 될까요??  안그렇다면 좋으련만...

 

       그러면 무조건 복귀함!!  면접땜에 죽겠음!!!   면접관들 모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