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사사게를 보다 무뇌창기사"출발"님 관련 사건을 보고 눈살찌푸린 1인입니다.
저런사람도 있구나 .. 정말 무뇌가 있구나 하고 생각든 사건이 아니었나 싶네요.
근데 댓글을 보다 "만능리프얀"님 댓글을 보고 또 살짝쿵 눈살을 지푸렸는데요..
저희 섭에선 잘못한사람을 옹호하거며 쉴드쳐주면 그분또한 매장당하는 아주 무서운 섭입니다..
근데 요 아키아섭 분들은 맘씨가 착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나본대요...
우선 "출발"님은 무조건적인 잘못을 햇다고 본 1인입니다..
아는분이라고 "리프얀"님깨서 단 댓글엔 쉴드쳐줄려는 의도가 있는게 보였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게 당연하지만.. 우리 일단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는사람일수록
더욱 질타를 해줘야 잘못을 늬우치고 반성하지 않을까요? "아는사람은 다아니까 믿는다'란씩인 그런말씀은
"역시 난 잘못해도 날 아는사람은 등돌리지 않아" 이런식으로 생각할것입니다..
"리프얀"님께선 내가 언제 쉴드쳐줫냐는 말씀을 하실거에요.. A의 잘못이 분명한 시점에 B의 글의 의도에 A의 잘못을
지적하지않고 B의 글에 궁수?가 왜 먹었느냐는 의문을 던짐으로서 그글의 댓글은 본 사람들을 그 의문을 들게끔한것이
A의 잘못이 B의 의문을 들게끔 한게 쉴드쳐준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전과자가 왜 자꾸 범죄를 저지르는것인지 아십니까? 물론 안그런사람들도 있겟지만 거의 주의에 똑같은사람만 있기때문에
잘못과 반성을 못하기에 또 같은 범죄를 저지르는것입니다..
'출발" 저분을 감싸고 돌면 또 분명 또 한건 저지를걸요? 아는분들이 그럴수록 매질과 질타를 해줘야 반성하게되는거랍니다.
등돌리고 자신이 주위를 떠나야 그때야 비소로 잘못을 깨닫게 되겠지요..
제발 우리모두 한번쯤 생각해봅시다.. 아는사람 쉴드쳐주는게 더 나쁜거에요..
뭐 리프얀님 글을 보니까 그래도 괜찮으신분같은데 객관적인 입장에서 잘잘못을 가린후 잘못이 분명해지면
우리 매질도 할수있는 사람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