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테라_서버_아키아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은준 아빠님이 쓰신 여자들의 알수 없는 심리 글을 읽고 나니 예전에 있었던 실제 있었던 일....

무겐노주닌
댓글: 8 개
조회: 172
2011-10-20 12:48:26

은준 아빠님이 쓰신 여자들의 알수 없는 심리 글을 읽고 나니 예전에 있었던 실제 있었던 일이 생각나내요....

 

아마 많은 분들이 아실꺼라 생각은 되는데....독일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남 : 피자좀 시킬까? 당신도 좀 먹을래?

여 : 싫어

남 : 그래? 알겠어

여 : 아니 나도 그냥 먹을까?

남 : 응?

여 : 아 잘 모르겠어

남 : 피자를 먹고싶은지 모르겠단 말이야??

여 : 몰라

남 : 배는고파?

여 : 음 그런것 같기도 한데

남 : 무슨소리야

여 : 배가고픈지 안고픈지 확실히 모르겠어

남 : 그럼 니 피자도 시킬게

여 : 근데 그때 배가 안고프면 어떡하지?

남 : 안먹으면되지

여 : 그럼 돈이 아까워

남 : 그럼 보관하다 나중에 먹으면 되잖아

여 : 나중에 먹기 싫으면?

남 : 피자를 먹기 싫을때도 있어?

여 : 난 그래

남 : 그럼 다른거 먹고 싶은거라도 있어?

여 : 아니

남 : 그럼 그냥 피자먹어

여 : 싫어

남 : 그럼 아무것도 안먹을거지?

여 : 아니 먹어야지

남 : 아..나 미치겠네

여 : 우선 당신 먹을꺼부터 시키면 되잖아

남 : 그럴게

여 : 그리고 피자에 베이컨 좀 넣어달라고해

남 : 난 베이컨 싫어해

여 : 내가 좋아하잖아

남 : 지금 내가 먹을거 시키는거잖아

여 : 만약 배가 고파지면 어떡해

남 : 그럼 니꺼 따로시켜

여 : 싫어

남 : 그럼 그냥 내꺼 시킬게

여 : 그럼 지금 내 입맛이 아닌 피자를 시키겠다는거야?

남 : 잠깐 그러니까 지금 내가 먹을 피자를 주문하는건데, 당신이 배가 고파질지도 모르는 경우를 대비해서 당신이 먹을지도 모르는 피자를 주문해야한다 이말이지?

여 : 그렇긴한데 나중에 배가 안고프면 어떡하지?

남 : 아이 씨바 진짜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지방법원은 남자가 극도의 흥분상태에서 폭행치사를 한 혐의에 대해 정당방위를 인정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Lv54 무겐노주닌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