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점검후 사샤를 잡는데 있었던 일이에요~
90퍼쯤 되었을때 모 중립길드 만렙 법사님이 오셨어요...
잠시 주위 잔몹을 잡아 주시면서 저를 관찰하시더라구요...
잠시후 일창으로 " 뺏을까 말까... " 하시더라구요... 기분은 상했지만 그냥 별 신경 안썼어요...
좀 있으니 적길드인 벙커길드 광전 한분이 오시더군요... 잠깐 긴장했는데 그냥 지켜보시더군요...
그리고 60퍼쯤 되었을때 법사님이 " 킬님 리셋 들어가요~ " 하더군요... 오잉?????
좀있으니 그분 길드원들 오시고 그 법사님 왈 " 내가 할꺼야!! " 그러더니 얼폭 작렬후 난장이 났지요...
제가 물었지요.. 먼가요... 그분 왈 " 넴드는 경쟁 이잖아요~ " 잠시 멍했습니다...
논피케도 해당이 됐던가??? 내가 접었던 사이에 먼가 룰이 달라졌나??? 논피케는 아니였는데...
적대 길드가 아니면 리셋하거나 몹을 녹일 이유가 없는데... 이상하네...
그이후 벙커 몇분 더 오셨는데 그냥 계시더군요... 그냥 승산 없지만 짜증나서 열심히 쳤어요...
이후 귓으로 " 녹이는건 좋은데 하실거면 첨부터 하세요~ 기분 나쁘게 중간부터 하지말구요~ "
" 적대도 아닌데 그러시는건 이해가 안되고 매너도 아닌거 같네요~ " 했어요...
그분이 " 그쪽한테 당한게 있어서 그랬어요~ 첨엔 안하려다가 벙커 분들도 오시길래 저희가 했어요~ "
이러시더라구요... 이건 적대 선포 한건지 아닌지... 제가 알기엔 저희랑 적대가 아닌 길드이고 중립인데...
넴드 경쟁은 피케존에서 이루어 지는게 아닌가요? 논피케존에선 꼬장밖에 안되는데 적대가 아닌 이상...
어이 없지만 그냥 사샤 하나 가지고 말썽나긴 좀 그래서 제가 끝내고 말았지만....
추후에 다시 이런일이 생기면 어찌해야 할지... 길드엔 아직 얘기하진 않았지만....
여러분은 이 일을 어찌 생각 하시나요...
저는 모르는 일이지만 전에 같은 일을 저희에게 당했다는 이유로 보복성으로 벌인 일이라면...
적대로 서로 간주 하는게 맞는거라 봅니다만... 하도 이래저래 손해봐도 욕먹는 저희 엔투스라서요.. ㅎㅎ
웃기지만 몇자 끄적여 보네요...
제 렙이 그래서 분명 같은 일을 당할거 같긴 합니다... (사샤 자리에 만렙 팟이 오는게 이상하긴 합니다만...)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사실 이스렌부터 쟁길드 유저로서 이런일을 올리는게 x팔리긴 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