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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팟에서 바보된 기분..ㅜㅜ

아이콘 불멸의혼
댓글: 5 개
조회: 290
2011-11-18 15:17:10

어제 퇴근후 검상 한번 돌고  공상팟을 알아봤습니다.

 

광전, 정령 두분이 만든 공상팟이 있어서  급히 팟지원해서 팟하고

 

인사드리고..   탱1분 딜러1분 구할때까지는 시간이 좀 있겠다 싶어서

 

2분간 화장실을 다녀왔습니다.  와보니 법사한분 막 파티 가입을 하셔서

 

인사드리고  탱1분만 구하면 되겠다 싶었는데   5분정도후.. 광전분이

 

급한 볼일이 있다고  죄송하다며 팟을 탈퇴하셨습니다.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광전분 탈하시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법사분  아무말없이 탈퇴.. 파장이셨던 정령분은 바로 파티해산..

 

순식간에 벌어진일이라..왠지  자신들끼리 귓말로 사전에 논의한게 있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광전,정령,법사, 그리고 무사한분

 

더 끼워서 공상간다고 탱구하고 계시더군여.

 

나중에 검상팟으로 전환해서 탱구하시는거 같던데..  솔직히 아는 지인들끼리

 

갈 욕심이셨다면  말한마디 해주셨더라도 충분히 이해를 했을텐데..

 

요즘 따돌림 받는 궁수가 싫어서 그런거라면 그역시 궁수하고 있는 제책임이니

 

그래도 충분히 이해했을텐데...

 

3급 9강활.  3급 7~9강 방어구 .. 물론 1급 템은 아니지만  검상,공상 돌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해왔고  매너있게 해왔다고 자부하는데.. 

 

사람없을때는 팟받았다가  법사 팟들어오고  아는 지인 무사 있다고 해서

 

멀쩡한 사람 바보 만드시는건  너무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Lv71 불멸의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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