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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진정한 남자 사나이중의 사나이 레드크레인.

멜트
댓글: 14 개
조회: 653
2011-10-17 03:43:59

 

 

세상엔 이런 남자도 있구나 하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레드크레인. 카라스서버 58랩 무사.  나이는 모르겠지만 "자칭" 돈을 엄청나게 잘벌고 강남살고 일주일에 굴리는돈이 5천이 넘는다고 하는 그런 잘나가는 돈아쉬울거 없는 남자죠.

 

 

어느날 이사람은 디시에 오고싶다고 하며 갤에 인증하고 디시에 들어왔습니다. 물론 디시들은 얠 싫어했죠.

 

그후로 막피고 쟁이고 욕이고 하고싶은대로 다하고 돌아다니고 알아서 놀러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얘를 첨봐서 제가 물어봤습니다. "너 누구냐" 하고.

 

자기는 디시가 하는일들이 좋고 디시랑 같이 놀고싶고 디시가 되고싶어서 디시에 들어왔답니다.

 

 

아니 지금 디시와서 득볼거없는데. 앞으로도 손해볼일이 더많은데 굳이 디시를 오겠느냐

 

그래도 디시가 되고싶답니다.

 

 

 

그후로 꽤 오랜시간이 흘렀고 레드크레인이 디시에 온진 몇달쯤된거같군요.

 

 

부케릭 정령으로 공파를 갔습니다.  디시3명에 공파 2인이 포함된 공상이었고 1급 대검이 나왔죠.

 

팔려고 거래창에 올렸는데 두명한테 귓이왔습니다. 모르는사람이 선으로 3억부르더군요.

 

그때 레드크레인이 귓이와서 팔아달라고합니다. 저는 당연히 레드크레인에게 팔려고 레드크레인을 불렀고

 

레드크레인은 와서 대검을 먹었습니다

 

"아 멜트 정말정말 고맙다. 진짜 고맙다 너무고마워서 머라해야될지 모르겠네 돈있어도 못사던거 니덕분에 드디어먹는다

 

정말 고맙다; 내가 당장 돈은 없고 지금 바로 은행가서 현질해서 돈 바로줄게 진짜 고맙다; "

 

너무너무 고맙다고 고마워서 어쩔줄을 몰라하더군요.  그래서 파티원들(공파포함)에게 제가 받아서 우편으로 보내주기로 하고

 

친추를 해놨습니다.

 

 

아, 그당시 골드시세가 갑자기 오르기 시작해서 3만5천정도하던게 5만정도까지 올랐을때입니다.

 

그러곤 레드크레인이 은행을 다녀오더니. 본인 칼을 1억치 완태를 돌리더군요. 그러곤 결국 명품 못띄워서 그냥 일반옵을 하나 만들어놓고는.  내일 돈들어갈곳이 많아서 미안한데 일요일까지 줄게! 요새 경찰서 왔다갔다 하느라 좀 정신이없다. 부탁할게

 

그때가 목요일이었죠.  뭐 알겠다고 하고. 넘어갔습니다. 많은 디시들은 걔가 먹튀하는거아니냐고 우려했지만 저는 신경쓰지 말라고 일요일까진 기다리라고 그때가서 말해도 늦지않는거다. 라고 기다리라고했죠.

 

그리고 일요일이지나 월요일이돼도 연락이없어서 월요일에 물어봤습니다. 어떻게된거냐. 공파분들도 기다리고 애들도 기다리는데 왜 연락이없냐

 

" 아 지금 경찰서왔다갔따하고 돈이 여기저기 나가서 당장 못사네;ㅋ 사실 사려면 지금도 당장 살수있는데 골드시세가 갑자기 올라서 좀 떨어지면 살까했거든   내가 손모가지 걸고 금요일까지 줄게" 

 

 

알았다.

 

그리곤 또 금요일로 연장됐죠

 

그때부터 디시애들은 레드크레인 돈 왜안주냐 먹튀냐 레드크레인을 압박했고, 전 오히려 걔들을 말렸습니다.

 

그러고 화요일인가 수요일에 보니 무기가 9강이돼있습니다.

 

그리고 목요일에 보니 레드크레인은 헌터스에 가있더군요?   수소문해보니 디시들이 자신을 인간취급도 안해준다고 기분나빠서 나왔답니다. 그래서 헌터스갔답니다.

 

뭐 딱봐도 사이즈가 나오지만 본인이랑 직접 이야기해야지 하고 금요일까지 일부러 기다리고.

 

토요일에 연락을했습니다. 

 

그랬더니 애들이 먹튀취급하는것도 너무 싫고 먹튀가아닌데 하도 머라해서 자존심 상해서 못있겠다.

 

그깟 몇푼하지도 않는거가지고 먹튀취급하는게 싫다는둥 뜬구름 잡는소리만 늘어놓고.

 

그래서 뭐 많은 이야기 주고받았고 레드크레인 취대한 저는 대우해줬습니다.

 

그러고 딱잘라서 결론을 묻자 게임을 접겠답니다. 돈도 어차피 이미 먹튀취급받은데 안줄거랍니다.

 

그래 그럼 좋다. 그럼 어차피 그 무기가 원인이니 무기 재봉인하고 파괴해서 인증만해라 그럼 난 아무소리 안할테니까

 

캐삭을 해주겠답니다.  캐삭까진 필요없고 무기만 파괴해 어차피 접을각오인데 그정도 아쉽진않겠지

 

흔쾌히 파괴한답니다.  그러고는 아느사람이 마지막으로 인던좀 도와달라고해서 그거도와준다고해서

 

그때가 12시었나.. 했을텐데  새벽4시 5시까지 기다리게하더니 결국 그냥 나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확인해보니 레드크레인은 멀쩡히 돌아다니고  귓을해보니 차단이군요 ㅎ

 

 

 

 

 

 

그깟 몇푼 안되는 돈가지고 사람 뒷통수 치고다니고.  또 누가 누구한테 자존심상한다고 욕을하는건지

 

본인 자존심을 본인이 진흙탕에 내팽겨치면서 창피한줄도 모르고 지금 저 차단한상태에서 제앞에서

 

디시애들이 머라고하니 강남 어디어디 피시방 찾아오라고 패기부리네요 ㅎ

 

 

옆에있는사람한테 말하는거 전해달라고 뭐가무서워서 차단했냐고 물어도 대답도없고 ㅎ

 

 

뭐가 그리 무서운건지.    본인 손모가지걸고 돈준다던 패기는 어디로가고.   캐삭하겠다. 무기 파괴하겠다 하는건 다 어디로가고

 

진짜 자존심도 없는 꼴사나운인간 하나 보네요.

 

일주일에 현금 5천씩 돌려가면서 돈버시는분이 게임 그깟 무기쪼가리 하나 아까워서 벌벌벌벌 떨고있는 모습상상하니 가관입니다.

 

2억8천에 산다고한거.  대충잡아 2억5천으로하고  n분에1해서 5천밖에안되는건데    그거 아까워서 벌벌벌 떨면서

 

무슨 허세를 부리고 무슨 자존심을 논하는건지 참 우습네요.

Lv5 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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