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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유영철에 관한 고찰

아이콘 어진님
댓글: 5 개
조회: 245
2016-05-10 01:32:16
20대 중반의 지명수배 길드마스터
사실 본명이 지명수배에 들어오기 전에는
이정재라고 생각 했다.

지명수배 들어오기 전에는 길드마스터라고 해봤자
자기 이익을 먼저 산출하고 배당을 먼저 챙기는 놈들
이라고 생각만 했다.
그러나 이 마인드를 깬건 길드 내에서 쿨하고 쿨한
상남자 지명수배 길드마스터 유영철 이였다.

2월 초~중반쯤
지명수배에 첩자로 들어오고
3월 중~후반에
첩자 활동 한 걸 들켰을 때 였을 까
들킨 이유는 이전 아수라 하이엘프처럼 칩을 빼먹으려
연맹 계급을 유지하다가 길드 내에서
연맹을 탈퇴 하겠다. 연맹 계급단 길드원은 전부
길드 탈퇴 했다가 다시 들어와라 라는 명이 떨어졌지만
첩자인 나는 칩을 빼먹으려고 연맹 탈퇴를 안하고
혼자 1주일 쯤 버틴거 같다.

그 때 지명수배 길드원들은 하나 같이 귓말이나 쪽지로
"첩자 새끼는 꼴 뵈기 싫다며 나가라"
라고 말하고 내 주변을 따라 다니며
"얜 첩자 새끼 입니다." 나를 씹으며 다녔다.
내가 관점으로 볼 때 이런 건 미리
예상하고 길드 채팅 닫고 누가 뭐라 하든
주인의 말이 떨어지기 까지 계속 인던 돌고
꿋뀻하게 계속 연맹 했다.

근데 유독 유영철만 말이 달랐다.
유영철이 그때 하던 말 중에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이
"마 첩자든 뭐든 우리 길드 안에 있으면 다 가족이다."
라고 말한 것 이였다.

그 당시 계속 첩자로 활동 했다가 주인이 배신하고
갈 곳 잃은 나는
캐릭터를 삭제 하나 마나 / 원래 하던 게임을 하냐 마냐
방황 하던 중 손을 내민 건 유영철 이였다.

그 뒤로 지명수배에 있으면서
씹선비중에 씹선비였던 나는 욕쟁이로
빼박 지명수배로 물 들었다.

확실히 길드원들의 서로간의 유대 관계가 깊고
배려하고 사려깊은 마음이 큰데 이게
쿨하고 쿨한 상남자 유영철에 나오는 기운이 아닐 까 싶다.

게임만 5년 하던 겜돌이로서 말하는 데
겉에서 다른 플레이어가 볼땐 병신같고
오합지졸에 나이만 먹고 자기만 생각할꺼라 그러지만
이렇게 길드원을 챙기고 무슨 일 있으면 뒤에서
덮어주고 쉴드쳐주는 츤데레 같은 길드마스터는
지명수배 유영철이 역대급이라고 생각한다.

한줄요약 : 이정재는 상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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