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느낀점은
챌린지 비중을 좀 줄이려는점이 보임
자신있으면 챌을 안돌아도 될 것 같은게
프던 죽돌이를 하던가 가비야 주화는 바운티헌터등으로 대체가 가능하므로
선택지가 늘어난것 같습니다.
물론 시간대비 챌이 실버나 주화수급 효율이 더 좋긴합니다
1. 바운티 헌터
1번 - 페디미안에서 스펠토움 타운까지의 여정
보스는 바퀴벌레가 등장했는데 공격할줄은 모르고 그저 빠르게 도망침
2번째 클라페다에서 틸라수도원
막보는 로그같음 기절시키고 백스탭 찌름
아샤크 지하감옥에서 사냥하면 심심찮게 지령서는 드랍이 되는것 같고
지령서 들고 마을 게시판에 붙이면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제한시간은 30분
맵을 끝에서 끝으로 한 열맵가량은 뛰댕겨야해서 스테알약 필수고
맵마다 수배자들 열마리정도 두어번씩 젠이 되는데 그걸 잡아야 다음맵 갈 수 있어요
동선 잘못 선택하면 왔던길 돌아가서 다시 찾아가야 할 수 있으므로
시작부터 미리 지도 펼쳐서 동선 파악해서 시작하심이 현명합니다
보상은
1번 바퀴벌레는 10분컷했고 숨결50개 에테르파편2개 가비야증표5000개(500만실버)
2번은 길을 상당히 해매서 25분컷 했고 보상도 1번 여정보다 절반가량 들어옴
몇번 해봐야 알겠지만 아마도 클리어를 빨리 할수록 보상이 많이 들어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주력컨텐츠로 밀만하다고 생각함 이건
보상이 꽤 좋고 1~2년만에 들린 맵들도 많았어요
가비야 주화 주는거 보면 ㅎㄷㄷ한데
플닥과 캐터프랙터님들 유리할듯
10분컷 6판하면 물론 정화는 실버로만 된다쳐도
가비야 주화만 3만개에 숨결300개인데
주력컨텐츠라고 볼 수 밖에 없음
2. 베르니케 파편던전
별거없고 그냥 닥치는대로 몹 5웨이브 잡고나면
막보 뜨는데 막보 잡으면 젬업그레이드 큐폴에게 말걸고 업글하면 됩니다.
자신의 주스탯에 맞는 에테르젬을 올려서 5번 강화 가능한데
자기가 클리어한 스테이지와 젬레벨 차이가 10이상이 난다면 100%성공이고
그 미만은 10%씩 성공확률이 까입니다.
최소 보정치는 없고 젬레벨이 클리어 스테이지보다 너무 낮으면 성공률 0%이므로
무한러쉬를 통한 무한 젬 업그레이드는 불가능하며
짧게 끝나는 던전이니 만큼 성물 해방에 의한 에테르젬 레벨 차이가 좀 날듯합니다
제가 에테르젬이 공개되기전에 생각했던 젬의 능력치들과는 좀 다르지만
젬은 1렙업당 스탯을2씩 올려줘서 꽤 크네요.
이것만큼은 자기 능력만큼 짧은 시간내에 클리어 할 수 있으며
무료로 5번 업그레이드 시도가 가능한 점에서 칭찬해주고 싶은 컨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