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이나 오토나 뭐 오픈초기니간 고쳐나가면된다생각함
그리고 사실 오토나 불법프로그램이 경제적으로 영향을 줄순있어도 내 게임플레이하는거엔 지장을 주는게 아니니 난 상관없다 생각함.
하지만 딱 오늘 정식오픈을 기점으로 160이상 좆목그룹
10명중 본인포함 7명이 쌌음.
가장 큰 이유는 2개
1. 토큰은 더럽게비싸기만하고 정작필요한 경험치버프는 1시간에 900원이라는 가격으로 나옴
이가격은 리니지 전투물약이라고 1시간 경험치 올려주는 그물약보다도 몇배는 비싼가격.
오늘 캐쉬 쓸만한거 나오겠지.. 기대를 했음. 하지만 현실은 그런거없다 아마 토큰기능에 경험치 30퍼만 추가로 붙은채로 기간제 30일에 2만원이면 본인도 살거였고 꽤나 팔릴거라고 생각함..
2. 160이후 닥사구간이 정식오픈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될거란 마지막 희망을 걸어봤지 이례적으로 사전에 미리 예고한 4시간 점검이라 기대를 또 걸어봤어 하지만 이또한 언급조차없고 1에서 말한 개념없는 경험의서만 나오고 끝남
결론
이미 예전에 160이상을찍거나 카드킵하며 닥사를 하고있던 사람들이 기다렷던건 정식오픈을 맞아 밸런싱이 그나마 이뤄질것이다란 기대를 품었고 몇일 기다리며 마지막 기회를 줬으나 트오세는 그걸 걷어차버림
나도정말 120되기전까진 재밌게 게임했고
전체적인 디자인좀 손보면 계속하고싶은데
개선의 여지가없고
167에 닥사할생각하니 현자타임와서..
나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