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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미나미 코토리 입니다.

더랭킹
댓글: 132 개
조회: 2000
추천: 44
2015-12-30 22:29:20

인벤도, 펙트를 믿는 사람들이 많길 바라며 이글을 남깁니다.

레벨 이제서야 120찍고 악플다는 몇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감성팔이하고자 글 올린것이 아니라, 이번 이슈가 어떻게 터졌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

몇 아는분들을 위해 글을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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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부터 쓰고자 합니다.

저는, 시작한 게임에서는 모두 상위권 랭킹에 있었던 유저입니다.

트오세는 17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이게임 관심이 없었는데, 동생들이 하는걸 보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디는 미리 지인이 만들어둔거라 캐릭터 선점해야 된다고, 켜줬었던 기억이 나네요.

미나미 코토리 라는 애니메이션 주인공은 저는 잘 모릅니다.

가끔 확성기로 젠 카 이 노 ! 라고 외치던건 많은 사람들이 제가 모험일지 2위 일때 1위 하라고

응원해주셔서 보답으로 그렇게 장난친거지, 딱히 이 만화에 빠져 살진 않습니다.

 

저는 이게임을 17일날 시작해서.

템플러 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직업이 길드마스터라니.

 

이런 게임이 어딨겠습니까, 저처럼 생각하는사람은 생각보다 많았을 겁니다.

 

저는, 이게임에서 누구보다 먼저 길드를 만들고 싶다는 목표로 하루도 쉬지 않고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게임을 시작할때, 남의 공략같은건 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공략을 쓰던 사람도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트오세는 초기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오르샤 마을에서 시작했는데, 옆마을 넘어갈수있다는것도 70레벨 넘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전 더 이게임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전 지금까지 내 스스로 게임하면서 남에 정보를 찾고 싶게 만드는 게임은 처음이었습니다.

 

히든퀘스트 , 히든보스[퀘스트] 의 존재로 같은 레벨이여도 모험지수가 달랐고, 더 열심히 키운것 같았습니다.

 

지나가다가 탐사율 100% 인데, 대화가 진행되지 않던 오브젝트들은 다 문서화 해서 스크랩하면서 다음 지역 퀘스트깨고

 

다시 그 지역 가보고, 오브젝트에 가끔,  소설같이 글이 남겨져 있는게 있는데. 전부다 타이핑 쳐서.

 

전에 연관 있던게 있는지 확인해서 퀘스트도 찾고 그렇게 그 누구보다 게임을 즐기면서 했다고 자부합니다.

 

시간이 지나서, 모험일지 10위권 안에 들게 되었고, 도저히 혼자서 진행이 힘든 본당퀘스트에 도착했습니다.

 

지인 없이 시작한 저에게 이 퀘스트 지역은 너무나도 어려웠습니다.

 

계속 몹은 절 얼리고, 다굴맞고 죽고 , 창든 몹은 어찌 쌘지 하하맨인데도 혼자선 불가능하겠더라구요

 

그때 만나게 된게, 엘프 , Du○○ 라는 유저입니다.

 

(이번 일에 관련없는 분들은 아이디를 가리겠습니다, 선동충들이 저 사람도 정지시키라고 난리친다더군요)

 

여기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그 당시에, 엘프라는 사람은 저희보다 레벨이 낮아서 본당퀘스트를 진행할수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소드맨 둘이서 진행하기엔 더 힘들고, 생각해낸 결론이, 우리가 손해보더라도 엘프님을 키워서

 

다음퀘스트를 진행하는게 차라리 빠르겠다 라는 결론이었습니다.

 

저희가 워낙 선두주자라, 이미 클베고정팟 유저들 말고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본당퀘스트를 완료하고, 그날은 다들 피곤하다해서 쉬는 시간동안

 

저는 지금까지 체크했던 콜렉션을 드랍하는 몬스터를 하나하나 잡아가고 있었습니다.

 

어쨋든 제 목표는 랭커 였으니까요.

 

길드를 만들려는데, 길드마스터가 순위가 낮으면, 과연 상위권 유저들이 제가 만든 길드에 와줄까?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키웠습니다. 그 누구보다 콜렉션도 많이 모았고, 모험지수 올리는 법도 나름 생각해서

 

2위 까지 올라왔습니다. 솔직히 너무 뿌듯해서, 폰으로 찍어서, 자랑했습니다.

 

수능끝난 날에도 이렇게 자랑은 안했는데. 그 만큼 이게임은 저에게 가장 어려운 게임이었습니다.

 

통장에 있던 돈을 입금한다고 올라가는 게임이 아니라 내 스스로 찾고 생각하고 추리해야 되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러다 문제가 생겼습니다.

 

엘프 라는 유저가 다음날 부터, 다른 고정파티에 들어가게 된겁니다.

 

링링링 이었던 그분의 존재가 솔직히 파티에게 너무나도 편했습니다.

 

그때부터 귓말도 안받아주시고, 저랑 Du○○ 님은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하다가

 

둘이서 계속 진행했습니다.

 

그러다 만나게 된게 2명의 형님들 이십니다.

 

친구 두분이서 클베때문에 즐겜하시던 분들이셨는데.

 

제가 솔직히, 초면에도 친근하게 대한느 터라 , 계속 같이 하자고 따라 다녔습니다.

 

그렇게 우린 4인팟이 되었고. 저는 계속 자러 가자는 파티원들을 계속 토크온으로 다독이면서

 

우리 잘시간에 제정신 파티는 다른곳에서 열랩중이다. 라는 말장난을 치면서

 

점검공지가 뜨면, 자로 가고, 전 알람맞추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동생한테 깨워달라고 부탁하고 잠들고 그랬습니다.

 

6시 점검 10시 점검끝 이면, 4시간 자는 날이고 8시에 시작해서 11시에 끝나면 3시간 자는 날이었습니다.

 

집에 가는 시간, 씻는시간 치면, 2시간도 못잔거죠.

 

파티원 기다리는 시간에는 다음 지역레벨 같은거 생각도 해보고,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히든퀘스트 내가 한건지 안한거지 확인도 해보고 그랬습니다.

 

그러다 우리는, 160 레벨이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시작됬습니다, 퀘스트가 막혀버린건.

 

어찌어찌 161까진 달성했는데, 그 뒤가 너무 힘든겁니다.

 

정말 말도 안되게 힘들었습니다.

 

지금까지 편하게 렙업한게 이유 일 수도 있습니다.

 

본당 가기전에는 , 어딘가에 퀘스트를 깨지 않아 막힌다지만 이 구간에서의 저는

 

모든 퀘스트를 달성했다. 라고 말할수있습니다.

 

퀘스트가 밀린 사람이라면, 160 레벨일꺼고, 정말 퀘스트 열심히 한사람은 161 레벨일겁니다.

 

그때 제가 올린 공략이. 지금 문제가 된.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185&name=nicname&keyword=%B4%F5%B7%A9%C5%B7&l=1079 

 

이 공략입니다. 누군가는 제가 이 글을 쫄려서 지웠다고 악성루머를 퍼트리시는데. 전 지금까지 제가 작성한 글을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틀린말이 아니니까요.

 

저는 이글을 작성함으로써, 많은 클베유저분들, 친추한 분들에게 뒷삭당했습니다.

 

이유는, 이걸 공유 했다는 이유 입니다.

 

당연히 마족수에 사람은 많아졌고, 이사람들은 피해를 봤겠죠.

 

이해 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아까웠습니다

 

왜냐면, 제가 길드를 만든다면, 같이 하자는 분들도 계셨고, 분명 이분들은 상위랭커 이기때문에

 

내가 길드를 만든다면 솔직히 마을에 앉아서 놀고있는 사람들 보단, 같이 밤새가며 상위권에 있는 이분들과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이때, 같이하던 3분은 접으셨습니다.

 

161~162를 가는 구간에서, 우리가 이렇게 까지 게임을 해야 하냐? 라는 말이 오가며, 안좋은 말만 오갔습니다.

 

한분은 이미 부캐릭터를 육성하러 가버렸고, 어찌어찌 제가 형님 두분은 붙잡았습니다.

 

분명히 방법이 있을거라고. 아무리 좆망겜이라도 파해법은 있을거라고.

 

무조건 경험치 카드 모아두는게 정답이면 이거 완전 쓰레기 게임 아니냐 ?

 

라고, 다독이며 3명이서 사냥터를 찾았습니다.

 

그래도 도저히 답이 없더군요.

 

레벨 161에 마족수를 가자니 경험치가 안오릅니다.

 

벌들을 잡자니. 침을 모우러 온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사냥에 방해 받았습니다.

 

그러니 마족수 만도 못한 사냥터가 되버립니다.

 

그래서 캠프 라는 홈페이지에서, 몬스터 일지를 쭉 흝어보았습니다.

 

그중에 제2마족수 라는 지역에 나무 처럼 생긴놈이 경험치 하난 끝내주더군요.

 

이거다! 하는 마음에 정말 밤낮 이녀석만 잡았습니다.

 

그랬더니 162가 되었습니다. 며칠 걸렸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때 만난사람이 프레○○ 이런분들입니다.

 

(나무 사냥은 클베 유저분들은 다 알고 있던 사냥법이더군요)

 

저는 162때 고민했습니다.

 

지금 퀘스트를 깨서 164를 만들어야 하나?

 

아니면 지금같은 헛짓거리 하지 않고 계속 나무 잡아서 다음 레벨로 밀고 나가야 하나.

 

공략을 안보던 저는 홈페이지를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발견한 공략이 !

 

http://tos.nexon.com/community/target/view.aspx?n4ArticleSN=977 이 공략입니다.

 

여기엔 160~170넘어가는 부분에, 록소나 재건단 쪽으로가서 사냥을 해보자. 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여기다!? 달무티, 엘프 , 적풍 다 여기에 있구나. 여기가 정답이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파리들은 너무나도 쌧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봐도 여긴 꿀사냥터는 아니었습니다.

 

저는 다시 나무를 잡기 시작했고, 같은 파티원 이였던 형님중 한분이, 분명히 뭔가 있다.

 

하셔서, 맵을 찾던중, 테스트 서버에서는 몹이 별로 없었던 이 지역에 몹이 한가득 이라는 겁니다.

 

그때, 우리 파티이름이 미나미 코토리 였고, 그걸 확인한 적풍은 .

 

저를 뒷삭 했습니다. 제가 친추창을 보고 자기를 따라 왔다고 생각한거겠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때가 크리스마스 지나서 26일 이었습니다.

 

퀘스트 / 경험치 카드를 계산해보니 여기서 173은 닥사로 찍어야 헬구간을 넘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162때, 여기선 사냥이 불가능 했습니다.

 

2~3대 맞으니까 죽고, 데미지가 박히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퀘스트를 클리어 하고 164레벨을 맞춰서 힘들게 사냥했습니다.

 

여기서 펙트 하나.

 

록소나 북쪽 포탈은 버그다 ?

 

정신차리세요, 레벨 164찍고 와보세요 쉬운곳인가 약한곳인가. 프리스트 없는 파티는 사냥도 불가능합니다.

 

(몇 소서러, 링커들은 사냥가능하더군요)

 

사냥은 솔직히 가능합니다, 대신 아차! 하는 순간 죽습니다. 그러면 다시 하얀색 수정 모아서 다시 힘들게 들어와야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이곳의 정보를 숨겼다?

 

아까 위 링크에도 명시되어있고 아프리카 BJ 들이 여기로 가라고 그렇게 떠들어대도 .

 

레벨이 낮아서 못오던게 여러분입니다.

 

제가 숨긴게 아니라, 다 공개된 사냥터인데 여러분들이 못온겁니다.

 

이곳을 오는걸 막기 위해 글을 썻다 ?

 

웃기지 마세요. 저는 그 구간을 넘기는 방법을 공략한거지.

 

여러분 들의 렙업루트르 설계한게 아닙니다.

 

솔직히 인벤 기자가 글쓴거 읽어보니, 저사람 과연 161을 찍어봤을까? 라는 생각뿐이 안듭니다.

 

기자는 당연히 , 사람들이 원하는 요소를 넣어서 조회수를 늘려야 하니 당연하겠죠.

 

그리고 실제로, 제가 제시한 방법으로 마족수에서 사람없을때, 꿀빤사람들은

 

이미 저보다 훨씬 위에 있었습니다.

 

세번째, 그렇다면 왜 록소나 관련 공략을 안썻나?

 

솔직히, 28일 정지당하기전 27일정도, 작성하려고 생각했었습니다

 

토크온으로 그런말이 오갔습니다.

 

그런데 솔직히말해서 싫었습니다.

 

사람들이 여기와서? 가 아닙니다.

 

어차피 저 사람들은 밤새 할 사람도 아니고, 같은구역사냥하다보면 떠날사람이라

계속 키워나가면서 채팅하면서 하면 재밌죠

 

저 채팅 정말 좋아하고, 말도 엄청많은 사람입니다. 닥사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 공략을 쓴뒤로 많은 사람들에게 친추와 귓말이 폭주했습니다.

 

저는 클베/테스터 유저가 아니라 내 레벨 이상은 모르지만 . 이하 구간은 다 알기에

 

친한 사람들한텐 히든퀘스트는 하셨냐? , 위치같은거 알려드리고

 

질문에도 다 대답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사냥터같은거 위치 쪼잔하게 숨기기도 싫어서

 

뒷삭도 안하고 다 냅뒀습니다. 그니까 가끔 인벤에 올라오는 몇몇 쪼랩들도 저랑 친추가 되있는겁니다.

 

정말 그 사람들한텐 뒷통수 맞은 기분입니다. 알려달라는거 다알려주고, 이슈 되니까 뒤에서 비웃는 사람들.

 

게임에서 그렇게 이기적으로 사는거보니, 현실에선 정말 힘들게 사시나봅니다.

 

적풍이 왜 절 뒷삭한지는 아십니까?

 

저는 정보같은거 숨기지도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욕하고, 코토리우스 멤버 라고 욕하던 그 사람들

 

저랑같이 밤새며 나무잡으면서 렙업한 사람들입니다.

 

그 구간을 넘어서 정보 공유하면서 같이 사냥한거지, 여러분들 눈과 귀를 막고 독점하기 위해서 한적 없습니다.

 

 

네번째. 적풍과 코토리는 파티다? [한패다?]

 

이 소리가 제일 듣기 거북했습니다.

전 뒷삭 당한뒤로, 저사람과 사이가 정말 좋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같은 사냥터에서 서로 스틸하며 싸운적도 있습니다.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 식으로 채널을 옴겨버린적이 더 많습니다.

솔직히 이번 이슈에서 가장 큰 피해자는 달무티 님입니다.

 

정말 조용히 열심히 하시던 분인데 적풍이랑 같은 파티라는 이유로 정지먹은거 보니, 운영 수준 나옵니다.

 

뭐 알고보니, 현금거래 했던 기록이 있다던지, 문제를 일으켰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번 이슈에서 느낀게 뭐냐면, 전 살면서 이렇게 주목받은적은 처음이라 당황스럽기도 하고 솔직히

인생에 무언가를 배웠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남이 쓰는 기사 , 댓글 , 글들은 전부 구라가 있다고.

당사자들이 아무리 해명해도 사람들은

적풍이라는 사람이 1200만 실버를 벌었다는거에 눈이멀어서 물어뜯기 바쁘다는걸.

 

처음에 제가 해명글 썻던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졸려 죽겠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난리 났다면서 왜 너 욕먹냐? 이러시면서 형들이 걱정하시길래

무슨 일이냐면서 외침창을 보니 코토리 6만킬, 코토리 1200만 실버 이런식으로 몰아가더군요.

 

솔직히 전 그거에 대해서 해명한겁니다. 6만킬은 내가 아니고, 1200만도 내가 아니다.

 

이곳에서 사냥한게 잘못인줄 알았다면, 전 그만뒀을겁니다.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뒷삭이나 하던 사람이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기분이 나쁩니다.

 

지금 저와 함께 사냥하고, 렙업하고 전에 파티해보셨던분들이라면 아실겁니다.

 

저는 정보같은거 숨긴적도 없습니다.

 

훨씬더 많은 루머들이 많습니다.

 

못배우고 생각이 없으니까 하면서 넘어가려고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12월 17일 ~ 12월28일까지.  25일을 제외하고 정말

 

열심히 달리다가, 한순간에 멈춰버렸습니다.

 

제발 생각을 좀 해보세요.

 

 

여러분들이 가장 악플 많이 다는 것에 답변드리겠습니다.

 

1. 코토리 닉 바꿔서 활동중이다.

 

정지당했습니다. 타섭에도 접속이 안됩니다.

 

2. 코토리 게임머니 판돈으로 치킨뜯고있다.

 

적풍이랑 비교 안했으면 좋겟습니다.

게임에 돈을 쓰면 썻지, 이런 푼돈벌려고 내 시간 쓰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처음 말한것처럼, 길드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던 유저라 게임머니는 전부 들고있습니다.

 

3. 넥슨 관계자다 ?

 

내가 게임 운영했으면 지금보다 잘했습니다.

 

4. 우리들을 속이기 위해서 공략글을 썻다 ?

 

솔직히 적풍이란 사람은 모르겠습니다, 정보통제하고, 그런것을 했으나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사람도 160구간 힘들어서 썻을수도 있는거고, 당사자가 아니라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참.. 게시판들 글 보면서 많은걸 느낍니다.

이래서 보이스피싱 사기가 존재하는구나.

저런사람들이 있으니까, 매일같이 그 멍청한 전화에도 속아주니까 끊임임 없겠죠.

생각이란걸 해보면, 지금 무엇이 펙트인지 알텐데

 

남이 1200만원 벌었다는 그 사실에 눈이 멀어서 다 욕하고 다니는 저사람들이 정말로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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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릴 말씀은 여기까지 입니다. 더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달아주세요.

관련해서 댓글 달수있으면 달겠습니다.

 

솔직히 지금 정지 당한게 억울 할 정도로 화납니다.

 

그거 관련해선 다음 글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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