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 서펜틴 스킬 출혈확률은 10%가 아니라 41%
하하를 택하고 캐캐캐를 간 유저들은 출혈을 걸기 위해 말에서 내려야합니당.
굉장히 짜증나는 부분이었고..왜 시스템을 이렇게 만들었는지 답답하기도 했었습니다.
컴패니언과 관련해서 버그도 엄청나게 많은지라, 대부분은 보스전을 제외하고 출혈을 걸지 않는 발업하하맨을 택하구요.
그나마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건....
말에 탄 채로 출혈을 걸 수 있는 스킬인 7랭크 드라군의 '서펜틴' 기술인데요.
툴팁만을 보면 상당히 꼬질꼬질합니다.
특성 레벨당 2%의 확률 추가이며 레벨 5가 한계입니다.
결국 툴팁만 보자면 10%의 출혈 발생 확률인 셈이죠.
그러나...서펜틴 스킬 1레벨은 5연타이기에, 약간의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1. 서펜틴 스킬을 쓰는 즉시 일괄적으로 10%의 확률이 적용되어 출혈이 바로 걸리는 것인가
2. 타수 1회당 10%의 확률이 적용되어 총 5번의 출혈 기회가 생기는 것인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답은 2 입니다.
각 타수에 따라 출혈이 걸리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몇 번의 동영상 촬영을 해 본 결과,
첫번째 연타에서 출혈이 걸리는 경우
두번째 연타에서 출혈이 걸리는 경우
네번째 연타에서 출혈이 걸리는 경우... 등등을 모두 확인했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몇 번째에서 출혈이 걸리는지 확연하게 알 수 있습니다.
즉, 서펜틴의 출혈은 각 타수당 모두 10%의 확률이 적용되는 독립시행입니다.
고등수학 수준에서 이 확률을 쉽게 계산가능합니다.
1-0.9^5 = 0.41
결국 몹이 서펜틴을 다 맞으면, 출혈에 걸릴 확률은 41%입니다.
동영상을 보고도 의심이 되어서 작은 표본으로 횟수를 세어봤더니 아래와 같았습니다.
서펜틴 69회 사용 시, 26회 출혈발생 = 37.68%
독립시행으로 계산한 41%의 확률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한줄요약 : 서펜틴 스킬 출혈확률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