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군] 소드맨 불지옥의 역사

커세어 : 내가 고자라니

 

돈 잘번다는 이유로 불알을 하나씩 두번 잘라감

 

남은 기둥도 잘리는가 싶었지만 거샌 반대로 기둥은 지킴

 

(사실 잘랐다가 붙임)

 

 

도펠 : 팔다린 잘린 망나니

 

소드맨중 최고 존엄이였지만 사실 버그라고 밝혀지면서

 

저격을 맞고 되짖하려다 수술로 살아나나 싶었지만

 

어쩐지 수술후 팔다리가 잘림

 

의료사고라 항의하고 있지만 어쩐지 재수술로 또 사고낼 분위기

 

 

로델 : 회피이.......

 

탱커의 희망의 등불이요 판도라의 상자에 남은 마지막 한가지 같은 존재였으나

 

팔다리에 족쇄가 채워지고 수감당함

 

사실 수감되기 전부터 진상표명과 의견수용등을 요구해왔지만

 

묻지마 테러에 의해 족쇄가 채워짐 가끔 몬스터가 족쇄를 풀어준다 카더라

 

 

캐터 : 러너스 하이

 

달리기만 하던 그들은 달리는것 밖에는 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달리는것 말고도 다른것도 하고 싶었지만

 

다른걸 하고 싶으면 다리를 자르라는 말에

 

오늘도 달리고 있습니다

 

 

바바 : 소드 바사삭

 

3일천하 아니 3클천하(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누리고

 

본섭에선 기름에 튀겨지는 형벌을 받고 바삭바삭한 원시인이 됨

 

과거는 잘 수렴 했으나 미래는 읽지못한 온고지신을 하지 못한 한 방송인에 의해

 

대거 양산되고 지금도 셀프스캇물을 즐기고있다 함

 

 

하플 : 해골물 드링킹!

 

본섭에 와서 상향을 받은 몇 안되는 클래스

 

하지만 그 뒤에는 무서운 진실이 숨어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되다가 안되는 피네스트라 광공비

 

해골물인걸 알아차린후 수정이 되었지만 이번엔 투창이..........

 

 

펠타 : 절대의 역설

 

절대란 절대로 있을 수 없다 그렇다면 이는 어떻게 판단하여야 하는가

 

탱커면 움직이지 말고 가드나 해라

 

탱이라고 가드만 하지 말고 딜도 좀 해라

 

아 씨ㅂ..................

 

뭐야 욕한거야? 인성 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