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니 그냥 웃고 넘어가주세요
펠타 - 중하층 시민 파티에 꼭필요한 존재지만 이유를 알기에 슬픈자
비유하자면 막노동하는데 심부름꾼 없으면 힘들고 고달프지만 있으면 좋고 편한것
하이랜더- 검의 천재로 온갖 마법사 머리를 크라운으로 찍어 경계대상
비행기급 공중날기가 였지만 이젠 호버카정도
바바리안 - 하둘바둘 하삼바 처럼 여기저기들어가는 만능 재주꾼 사이즘이라는 경락마사지는 한번 받아본사람은 중독되는 신의 기술
정작 세번은 하는게 아니라고배움
하플라이트 - 나의 죽창은 하늘을 뚫는다 라며 시작하지만 말그대로 대나무창이라 하늘까지 닿질 않는 클래스
하랜이 몰락하며 같은 하씨 집안사람이라 재능이 뛰어남
캐터프랙트 - 막 군대전역하고 나오면 자동으로 이어지는 클래스 3보이상 택시 라는 말을 지키듯 절대 걷지않는자 그리고 한번타면 자신도모르게 3번타게되어 똥차 - 중고차 - 최신형 으로 업그레이드가됨 하지만 차만 좋아질뿐....
로델레로 - 좋은 표현은 만능이고 직시하자면 잡캐 각종 디버프,가드,마법회피 등 챙겼지만...
쥬륵.. 언제나 날아오를꺼라는 희망을꿈꾼다
커세어 - 한손으로부족해 양쪽다 무기를듬
그만큼 피로도가 증가하고 아직은 미래가 불투명한 중2병 - 공고 해적단 모집중 -
그중에는 남의아이템까지 약탈하여 총까지 있으니 주의
스콰이어 - 장인으로 알려진 가문
무기손질은 너도나도 찾지만 방어구손질은 대충 닦아 윤기만 생겨 찾는사람이 없음
수리또한 운에 맡겨 자신의 컨디션을 고객의 아이템으로 점침 (포박플레이 가능)
도펠- 높은 패널티와 그에맞는 성능으로 좋은 평가가 이루어졌지만 너무 돌고 돌아서 완전 돌아버린 용병 그래도 과거 명성때문인지 찾는손님은 아직도 있다 홍보를위해 패션을 포기함
펜서 - 나는 우아한 귀족의 피가 흐르고있다
옷부터 무기까지 겉멋만들었다 하가문때문에 외면시됬지만 하가문의 세력이 약해짐에따라 떠오르는 가문 남들이 따라할수없는 요상한 이름을 외치며 손목을 돌려댐
혼혈과 순혈이 나눠져있어서 서로 같은 가문이다 아니다 라며 정체성을 나눔
템플러 - 할거다해보고 마음과 몸이지쳐 귀농한케이스 손도 많이가고 신경쓸것도 많고 알아야하는것도 많지만 결론적으로 농부
하지만 과거에 했던게 있어서 사람을모아 수하를 늘림
드라군 - 고급진 외형과 세련된 스킬모션으로 겉멋과 성능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음
하지만 둘다 병든토끼.... 하자가 많음
중국산 주의
시노비 - 불량품
소드맨 - 경험의 소 절찬 판매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