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랜더] 트리 오브 세이비어 후기

인벤에 똥글을 프랑스에서 한인 와우저를 찾던 것 빼곤 처음이다. 여긴 유독 똥내가 자욱하다.
트오세 개발팀과 운영팀도 이 똥글을 봐줬으면 한다.

신규유저로 280 찍으면서 재밌게 하다가
운난에서 점점 쉰내가 나기 시작하는 걸 감지했다.
게임 참 기획 잘했네하며 경카도 물어뜯고, 빤쓰도 보고.
1.한데 점점 ㅂㅅ같은 랭크시스템에 지금 이 게임을 삭제한다.
몇십개의 자유로운 랭크선택? 가능한가? 정해져 있는것같은데? 예를들어 펠없는 소드맨. ->닥사 딜러 손이요.->ㅈㅅ
위저드 위엘워, 링링크크크. 힐러 모름 이것도 뭐 있겠지.
2.수많은 버그 그리고 고치지 않고 히든타령. 일하냐?
개발자 사진보니까 사무실에서 화분키우던데.정원사야?
3.밸런스? 바라지도 않는데말야. 밸런스를 너프로 맞추는 그 쌍팔련도 방식. 설마 큰그림? 응 안해.

그리고 마지막으로 룩딸치며 게임에서도 정치질하는 꼬라지유저들. 게임운영이 x같으면 유저끼리라도 걍 히히호호 하면서해도 유저수들 줄어드는데, 보니까 돈도 존나게 썼더만.
그 서로 까서 뭐하냐? 성적표주냐? 어떤 미국사대주의 색기는 한국게임은 어쩌니 저쩌니 하는데, 유저 마인드도 ㅈㅂㅅ인 게임은 미래가 없어. 걍 즐기다 잼없으면 끝이고 안해도 되는게 게임이야. 좀 내려놔라.으휴.  한 달 잘 놀다간다.
니들끼리 또 편가르기, 정의 어쩌고 하면서 파티모집해.
치마 이쁜거 입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