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플레처는 2년전부터 쓰던 그 플레처입니다.
그 당시 보스 씹어먹고 1만보고 살아왔습니다.
1년전 스카웃 하카펠 슈바에 빠져들며 한동안 대충
숙제만 돌리며 등한시했었죠.
1년이지난 2주년 즈음 그래도 내 첫케릭이고
강려크한 내 애정케릭 맏딸에게 미안해서
프리머스활도사서 16강해주고 일단8초월해줬습니다.
나중에10초월 해줄려구요.
그동안 비었던 메르겐 특성도 쭉쭉 넣어줘서 60특까진
찍었습니다. 메르겐 전스킬을요. 돈이 너무 들더라구요..
그렇게 미션 수녀 인던을 도니 여전히 강력했습니다.
지금 로시무가 시노비 사기라 그렇지 공중몹한텐
이길거라고 굳게믿고 또 투자할 계획을 짜고 있는데..
이게 레이드가서 몽인한테 밀립니다.. 점점 머리위의 1을
보기가 힘들어진걸 느낍니다. 닌자쉑도 아닌데..
마음속의 공중보스1등이던 양활 플레처가 이렇게
무너지는가...
그래도 맏딸이 첫케릭 플레처는 10초를 하고 특성을
박을것입니다. 밀린들 어떠하리 나에겐 최고의 딜러인것을.
그리고 다음에 시간 나거든 하카펠 영상을 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 쿼3응2핰2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