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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니어] 캐노 말씀들이 많아서 씁니다만..

아이콘 용용룡
댓글: 10 개
조회: 704
2018-01-18 13:25:43
얼마전부터 캐노를 키우기 시작했고, 키우기전부터 캐노 말이 많은건 알고 키운겁니다만, 할수록 문제가많다고 생각되는 직업입니다.
각종 버그도 많고 논란거리인 바주카 도, 써보니 허리두드리는거 완전짜증. 그리고 바주카 쓰려고 앉다보면 고스팩파티원 손에 몹은 작살나있고. 내가 뭣땜에 이걸 키우나 싶기도 하고, 이러려고 캐노했나 자괴감들고, 크고 아름답기만 한 이쁜 쓰레기를 들고 뛰어다니는 캐릭에게 막 미안해지고..
근데, 캐노는 효율보고 키우는 직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이 빅 뷰티풀 캐논으로 이 파티 짱 먹겠다! 이 던전 박살내겠다! 그렇게 마음 먹고 키우는 직업은 아니라생각이 듭니다. 그냥, 특이해서? 묵직한 한방처럼 보이는게 좋아서? 뭐 어찌되었건 그냥 직업이 마음에 들어서 키우는거지 효율이 짱짱 좋아서 키우는 직업은 정말..아니라 생각합니다.

Lv71 용용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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