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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처] 촌섭 플레처의 카타콤 일기~

아이콘 아랏쵸
댓글: 10 개
조회: 1001
2016-01-17 07:24:33

주말을 틈타 칼같이 초기화 시간에 접속을하고 카타콤 풀팟을 찾으려 눈을 부릅뜨고 딜러구하는 팟이있는지 찾아본다.

 

귓이 온다..종종같이 하는 천사같은 링커님이시다.

 

2인팟을 가자신다..고맙지만 부담된다...인벤에는 10만원의 돈과 12개의 농축 SP물약이 있다...

 

그래도 아처를 주워간다는게 어디인가..경매장을 가서 농축물약을 산다...

 

67개의 농축물약..불안하다...과연 될까...다섯번을 돌수있을까...

 

불안한 마음을 고이접어놓고 최대한 밝게 인사를하고 입장을 한다...

 

손목이 뻐근할정도의 한시간여의 사투...링커님은 활짝웃으며 아처 안야캐요를 외치며 내일도 찡긋 이라며 인사를 한뒤

 

떠나간다...

 

인벤토리를 본다...67개의 농축물약이 있던 인벤엔 중간에 수릴해서 그런가 4만원 남짓의 돈과 두개의 농축물약이 남아있

 

다...

 

수리를하고 농축물약 여덟개를 산후 만원남짓 남은돈으로 바닥난 화살재료를 구입하러 플마에게가 꾸역꾸역 재료를 산다

 

...항상 그랬지만 이젠 텔비가 없어 사냥터까지 뛰어가는 일만 남은것 같다...

 

오늘은 특성을 더 찍을거라 다짐했건만 힘들것같다...

 

오늘도 던전을 돌아 갓탈트를 많이 먹었으면 좋겠다...

 

 

 

Lv40 아랏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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