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캐스터] 파괴의룬은 대충 이런 시스템인것 같네요.

룬캐스터로 전직하고 파괴룬 1레벨로만 룬스톤 동영상 촬영하면서 여러상황에서 

100여개를 써가면서 해봤는데요.

첫폭발 범위 플레임 그라운드 원정도.

광역비율(6) -> 하루갈(대형) 3마리와 중형판정인 누카를 대리고 룬사용시 하루갈 3마리만 맞음.

중형판정인 누카와 수호거미 6마리를 모아서 사용했을때 4마리만 맞음.

-광격비율을 올렸을 때 적용되는지는 실험해보지 않음.

타격시 3개의 파편(수감소가 아닌 여신의 옛뜰에서 실험) -> 비선공몹 한마리만 맞췄을 시

최대 파편 3개가 나가는 걸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이 파편이 들어가는 상황은 랜덤이였습니다. 

한마리 몹에 2개가 박히거나 한마리에게 3개다 박히는 경우도 많음, 하지만 3개 이상의 파편이 나오는

경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카타콤 거미가 죽을때가 있거나 안죽을때도 있는경 이 경우인듯합니다.

으음, 정말 묘하네요. 이 스킬. 확실하게 분산 확산만 된다면 쓸만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