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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풋] 작은 희망을 꿈꾸며..

마법유저
댓글: 2 개
조회: 338
2016-03-04 15:41:34

트오세 초기에 제친구가 캐터를 했습니다.

 

제가 놀렸습니다. "야! 캐삭 내가 키워주마 나 따라다녀!!"

 

캐터가 구려도 소드맨 계열이구나 느끼긴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더 구렸던듯..)

 

최근에 캐터에서 드라군이 상향이 되면서 "이야~ 이제 할만하니까 나버리는거보소~" 라고 말했더니

 

아직도 징징거립니다. 그리고 점점 렙이 올라갈수록 저는 그래도 할만했습니다. 그러나..업뎃 후....

 

후............................................................................................ 큽.. ㅠㅠ

 

그래도 6업만 더하면 만렙이라 이거 찍고 갓쳐 키우려 합니다.

 

트오세 오픈부터 쭉 했지만..

 

요즘에 애들이 "야 이거 요즘게임치고 너무 심하지않냐? 무슨 90년대 게임오픈한것도 아니고.." 저도 공감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좋아지긴 커녕 각종 버그와 스킬 칼질 아무리 생각해도 뭐이런게임이 오픈게임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친구들끼리도 파이팅도 점점 사라지고 하나둘 접자는 소리가 나옵니다. 그래서 새로운 게임 할만하거 있음 갈아타렵니다.

 

추천좀.. 작은 희망은 새로운 게임을 찾는겁니다.

Lv3 마법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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