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넓은 범위안의 모든 개체에게 단일 폭딜로 몰이 사냥에 좋음(체 8만 기준, 퀵캐,데미지 11만 이상, 20마리씩 몰아잡자)
미사일, 마법 몹이 없는 맵에서 무적상태로 딜가능
자폭 말고 흡혈을 쓸 생각으로 떠올라도 좋음. 넉백 맞고 ㅂㄷㅂㄷ 거리는건 이제 안녕.. 흡혈 때문에 리플렉트에 슈어스펠 다 찍었더니 스포를 쏟아부어도 해결이 안되는 문제가 조건부로 완벽 해결(단일 개체 대상 딜량: 흡혈>>자폭)
한번 비행에 2번 사용 가능
힐러가 뿌듯해함. 자식같이 돌봐줌. (떠오를땐 힐장판에, 떠오르면 매스힐에, 죽을까봐 리바이브, 죽으면 리저렉션..)
단점
미사일, 마법 몹이 있는 맵에서 혼자서 사용 불가능(기냥 맞아도 아픈데 떠오르면 매우 아픔)
체가 50%, 80%가 되지 않으면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피 떨어질까봐 두려워 피 채우고 바로 자폭해야함.
스킬 누르고 자폭 발동에 잠깐 시간이 걸리는데 그 사이 데미지가 들어옴. (80% 이하로 피 떨어지면 사망)
그로 인해 사망할 확률이 높음(만피 채우고 부랴부랴 떠올라서 스킬 썻는데 누르고 보니 피가 달아있는 경우 왕왕)
레비테이션이 적 공격에 의해 씹히면 사용불가
떠 있을때 쿤델라, 블배 사용못함. 단일 개체를 대상으로 자폭딜 비효율.
보스 같은 단일 적 대상으로는 비효율. (지상에서 흡혈+쿤델라+블배 쓰는게 더 나음)
% 공격력 증가 특성 없음
'피의 저주' 디버프 없는거나 마찬가지, 플닥 말고는 활용할 방법이 생각안남
한번 비행에 2번 사용 하기에는 비행시간이 너무 간당간당함(쿨타임 2초~4초 남기고 연타하고 있어야함)
자폭 2번 쓸려면 레비테이션 스포 5개나 먹여야함.
자폭 스킬 레벨에 따른 성능치 변화 미미함.
힐러가 피곤해함.
버그
주로 적에게 피격, 트랜스가 풀리는 시점과 맞물려 일어남
자폭은 발동해서 적에게 피해를 입혔지만 체는 그대로인 버그(좋은 버그)
발동이펙트만 보여주고 적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는 버그(스킬은 여전히 활성화 상태라 다시 쓸 수 있다)
Amender1
